강아지 노견 아이14살 심장병 예방차 먹이면 성분중

코큐텐 하루 권장하는 섭취양 mg 인지 너무 궁금한게있는데.

인터넷을 쳐봐도 안나오네요....

노견 섭취양과 심장병 발생 후 섭취양이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아이가 기침을 해서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노견의 코큐텐(CoQ10)은 심장 건강 보조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정확한 필요량은 체중과 심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체중 1kg당 하루 1~5mg 정도가 사용되며,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더 높은 용량을 병원에서 조절하기도 합니다. 다만 14살이고 기침이 있다면 단순 예방보다 심장초음파, 흉부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기침이 심장 때문이라면 코큐텐만으로 관리하기 어렵고 심장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강아지의 코엔자임큐텐 권장 섭취량은 예방 목적으로 체중 1킬로그램당 하루 1밀리그램에서 2밀리그램 수준이며, 이미 심장 질환이 진단되었거나 진행된 상태에서는 치료 보조 목적으로 하루 총 100밀리그램에서 200밀리그램을 2회로 나누어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의학적 임상 용량입니다. 체중 5킬로그램 미만의 소형견 기준으로 건강 유지나 예방 단계에서는 하루 10밀리그램에서 30밀리그램 정도가 적당하지만, 심장병 환견의 경우 유의미한 혈중 농도 상승과 심근 보호 효과를 얻기 위해 훨씬 높은 용량이 요구됩니다. 다만 현재 14세 노견이 기침 증상을 보이는 것은 심장 비대로 인한 기도 압박이나 폐부종 같은 심장후반 단계의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영양제 용량을 조절하기에 앞서 청진과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심장약 처방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영양제는 주치 수의사와 상의하여 병행 투여 용량을 확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