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0넘도록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데요
아직도 자전거를 타지 못하타냐며
핀잔을 많이 듣는데요.
자전거를 배우기 위한 뭐 그런게 있을까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요.
일반 도로는 차들이 위험해서요.
알려주는 곳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일단 자전거를 못탈수도 있구요 따로 어디서 배운다기보다는 친구에게 잡아달라고하면 금방배우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청과 노원구청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합니다.
먼저 살고 계신 지역구청에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그런 과정이 없다면 댁 근처 초등학교나 공원에서 친구에게 하루만 배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미르입니다.
자전거를 어릴때부터 배우게 되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넘어지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잘타게 될텐데 어른이 되고 배우려고 하면 넘어지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다치는것에 대한 염려로 인해 잘 타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무릎보호대나 자전거 헬멧등의 안전장구류 착용하시고 천천히 안전한 공원 같은곳에서부터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사람이만 활동하는데 차들은 없는데서.. 강변이나 고원같은 넓은 곳에서 친구나 가족에게 부탁해서 뒤에서 몇번 잡아달라하고 타보면 금방 자전거는 탈거예요.
처음에만 좀 무섭다 생각이 들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 바로 시작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신있는 포로리입니다.
그냥 넓은 한강공원이나 근처 공원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겁먹지않으면 바로타실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겁이 많으면 자전거를 못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전거를 못탄다 라는 것에 대해서 자책할 필요도 없으며 어느 누군가에게 핀잔을 들을 이유도 없습니다.
꼭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고 싶다면 자전거를 가르쳐 주는 곳을 검색해 보시거나 가족 들 중 자전거를 잘 타시는 분이 있다면 가족분에게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