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상장폐지되는 조건이 궁금합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되는 조건이 궁금합니다 가격이 일정량 이하로 내려가면 상장폐지가 된다정도로는 알고있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래량이랑도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상장폐지는 여러 요인에 의해 정해집니다.
먼저 2개 년도 연속 매출액이 50억 이하이며 자본잠식상태인 경우, 코스피 200억, 코스닥 100억 시가총액이 미달할 경우, 월평균 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미만인 경우, 감사 의견이 의견 거절, 부적정 등을 받은경우, 이외에 기업 내부 부도 등의 의해 상장폐지 검토가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본잠식, 매출액이나 시가총액의 미달, 감사 의견 부적정, 정기보고서 미제출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이 계속해서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에도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핵심 기준은 재무기준입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하게 되면 자본의 잉여금항목이 결손금으로 누적이 됩니다 결손금은 항목자체가 마이너스이며 이는 자본을 깍아먹는 요소이고 결손금 누적으로 누적이익잉여금이 완전히 마이너스가 되면 자본금의 항목을 (-)로 잠식하게 됩니다 이경우 50%미만인상태이게 되면 부분자본잠식으로서 외부감사기 부적정의견이나 한정의견을 받을 수 있고 이로인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의문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될 수 있고 완전자본잠식이 되면 사실상 상장폐지 심사대상에 즉각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얘기했지만 외부감사로부터 연말 온기감사에서 의견거절이나 부적절, 그리고 한정의견을 받게 되면 그 즉시 상장폐지심사대상이고 이런 의견은 위의 처럼 재무적으로 문제가 있고 사업연속성에 문제가 있을경우 이런 의견을 받게됩니다.
또한 매출액기준에서도 코스닥은 30억원 미만이 일정기간 지속되거나, 코스피 기업일경우에 매출액 100억원 미만이면서 직전 3개년 평균도 100억원 미만일경우 바로 상장폐지 심사대상기업이 됩니다.
그리고 거래량관련된 항목도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코스피는 일평균 시가총액 100억원 미만이 2개월 연속 지속되거나 코스닥은 50억원 미만이 2개월 연속지속될경우 심사대상이며, 월평균 거래량도 거래량이 극히 적을 경우 예를들어 총 주주수가 500명 미만이 6개월 연속으로 지속되거나 소액주주 소유비율이 코스피 10% 코스닥5%미만일경우 상장폐지 심사조건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되는 주된 조건으로는 기업의 재무 상태 악화(지속적인 영업손실, 자본잠식 등), 회계감사 의견 거절 또는 부적정, 상장 규정 위반(공시 의무 위반 등)이 있고, 말씀하신 거래량 부족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상장폐지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기본적으로 완전 자본 잠식이 되는 경우,
시가 총액 및 매출액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감사 의견 거절이나 부적정 의견이거나
혹은 불공정 거래 또는 법률 위반하는 경우 상장 폐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되는 조건은 단순히 주가가 일정 가격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상장폐지는 가격뿐만 아니라 재무 상태 악화, 거래부진, 기업 경영 투명성 등 여러 사유가 종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상장폐지는 바로 되는 게 아니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는 단순히 주가가 떨어졌다고 바로 되는 건 아닙니다. 보기에 주가가 1천 원 아래로 오래 유지돼도 거래소 기준을 충족하면 상장은 유지됩니다. 실제로 폐지 조건은 재무 상태나 경영 투명성 같은 쪽에 더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자본잠식이 일정 비율 이상이거나 감사의견이 부적정으로 뜨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음에 폐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상장폐지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말씀주신 거래량의 급격한 저하도 포함되며, 매출 저하, 부채율 증가 등 여러 조건이 있지만
가장 이해하시기 편한 것은 해당 회사가 운영이 어려워져 부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질 때 상장폐지가 주로 되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코스피는 액면가의 10%를 미만인 상태가 1년이 넘으면 상장 폐지 되며, 코스닥은 200원 미만을 20일 이상 유지되고 개선기간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가 됩니다. 최근 1년동안 월간 거래량이 상장주식 수의 1% 미만인 경우 상폐 가능합니다. 보통은 재무적 요인이 가장 크며, 완전 자본잠식이나 감사의견 거절될 겅우 상폐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는 단순히 주가가 떨어졌다고 바로 되는 건 아닙니다. 보통은 회사의 재무 상태나 공시 의무 위반, 감사의견 거절, 자본잠식률이 일정 기준을 넘을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부채가 많아 자본이 마이너스가 되거나, 영업이 몇 년째 적자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가 개선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로 이어집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거나 주가가 장기간 100원 이하로 머물면 유동성 심사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폐지되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상장폐찌가 되는 조건은 특정한 무엇인가의 문제로 인한 것입니다. 가령 공시에 대한 위반이나 공시를 제 시간에 하지 않았거나, 재무가 좋지 않아, 투자자들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거나 하는 등이요. 따라서 이러한 주식시장에서의 퇴출이 된다고 보시면 되고,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퇴출이 되면 정리매매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정리매매 후에는 비상장거래소로 이전이 된다고 볼 ㅅ ㅜ이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