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메신저에서 이야기 한 내용을 메신저 채널 참여자가 아닌 제 3자가 보고 회사에서 문제 제기를 한 상황입니다.
저는 다른 곳에 전달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내용이 전달 되어, 기계적인 해석을 통해 저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 경우 유포자나 문제제기자에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다고 알리고, 소명 기한을 연장한 뒤, 소명절차에 대한 내규를 회사에 요청한 상황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메신저 대화가 제삼자에게 전달되어 문제 제기가 이루어진 상황에서는 감정적 대응을 피하고 절차, 권한, 근거를 기준으로 대응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소명기한 연장과 내규 요청을 하신 것은 매우 적절한 초기 대응입니다.
우선 회사에 어떤 경로로, 어떤 건한을 가진 사람이 댜화를 열람, 유포했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 요청해야 합니다.
회사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 과정 역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춰야 하므로 유포 경로와 당사자 확인은 필수입니다.
또 메신저의 사적 대화를 제삼자가 무단으로 전달했다면 이는 회사 내부 규정, 정보보호 규정 우반 소지가 있으므로 유포자에 대한 조사 요청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문제 제기자와 회사가 지적하는 사실관계를 문서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로 설명을 들으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회사가 문제 삼는 무장, 상황, 근거를 명확히 문서로 요구해 불필요한 확대 해석을 차단합니다.
이후 소명 과정에서는 대화의 맥락, 사적 공간 여부, 해석 차이, 의도를 중심으로 설명해 기계적이고 단편적인 해석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차분히 짚어가면 됩니다.
유포자에 대해 직접적으로 항의하는 것은 불필요한 분쟁만 키우므로 지금 시점에선 삼가고 모든 절차는 회사의 공식 라인을 통해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유포자와의 문제는 일단 회사와의 일이 결정되고 나서 민사상 손해배상을 검토히시면 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내부고발로 인하여 질문자님께서 난처한 상황이긴 하고 소명신청은 잘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일단 질문자님께서 말한것이 새어나갔기 때문에 그 또한 회사측에서는 따로 문제를 제기 할수 있을것으로 보이긴합니다ㅜㅜ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ㅜㅜ
우선은 어떤 상황인지, 증거를 기준으로 대응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시게 되면 사실상 본질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증거를 확보하시고. 법적으로 대응하시는게 가장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