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유리 미세기포현상 전자담배?필름문제?

자동차 앞유리/옆유리/뒷유리

전부 빛이 반사되면 이런 자국이 보입니다

기포인지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는데,

유리세정제로 바깥쪽 안쪽을 닦아봐도 지워지질 않아요...ㅜ

제가 전자담배(액상)를 차안에서 피는데 VG 액상 잔여물일까요?

(잔여물이면 닦여야하는데 전혀 닦이질 않네요)

(유리전용 세정제 차량 안쪽 유막제거제 다 써봄)

아니면 썬태닝 필름 문제일까요?

(1년 조금 넘은 차고 출고시 썬텐되어 처음에는 멀쩡했어요)

야간운전시 빛이 반사되면 빛번짐 현상이 있어서

위험하기도하고 너무 신경쓰이네요

차량 전체유리가 이런거보면 그리고 안 닦이는거 보면 필름문제인거 같기도 하구요... ㅜ

제발 전문가님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리 세정제와 유막 제거제로도 해결되지 않고, 출고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차량 전체 유리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윈도우 틴팅(선팅) 필름 내부의 박리 현상이나 점착제 불량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상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자담배(VG 액상) 잔여물 가능성?

    ​전자담배의 VG(식물성 글리세린) 성분은 유리 내벽에 기름진 막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이는 세정제나 유리용 유막 제거제로 닦았을 때 반드시 지워지거나 번지는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 판단: 안팎을 다 닦아도 미동도 없다면 액상 잔여물 문제는 아닙니다.

    ​2. 틴팅 필름의 '층 분리' 또는 '기포' 현상

    ​시공한 지 1년 정도 된 차량에서 전체적으로 미세한 자국이 보인다면, 필름 자체의 내구성 문제입니다.

    • 원인: 필름의 점착제(본드)가 여름철 열기에 변질되거나, 필름의 여러 층 사이가 벌어지는 박리 현상일 수 있습니다.

    • 증상: 겉보기에는 미세한 먼지나 기포처럼 보이지만, 유리와 필름 사이에 갇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바깥쪽이나 안쪽 유리를 닦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 빛 번짐: 야간 운전 시 빛이 이 미세한 굴곡에 난반사되어 시야를 방해하게 됩니다. 이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추천 해결 단계

    1단계: 손톱 테스트 (안쪽 유리)

    차량 안쪽 유리에 자국이 있는 곳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세요.

    • ​표면이 매끄럽고 자국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문제는 유리와 필름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즉, 필름 문제입니다.

    2단계: 시공점 보증 수리 확인

    출고 시 썬팅을 하셨다면 대개 5년에서 10년 사이의 보증 기간이 있습니다.

    • ​신차 출고 시 영업사원을 통해 시공했다면 해당 영업사원에게 연락하여 '필름 불량(백화 또는 기포 현상)'으로 인한 재시공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 ​전체 유리가 동일 증상이라면 특정 필름 로트(Lot) 전체의 결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3단계: 전문가 육안 확인

    가까운 틴팅 전문점에 방문하셔서 "필름 내부 점착제 불량이나 박리 현상인지" 봐달라고 요청하세요. 전문가들은 조명을 비춰보면 금방 파악합니다.

    ​요약 및 주의사항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단순 오염이 아닌 필름의 물리적 변형으로 보입니다.

    • 절대 주의: 직접 제거하려고 칼이나 강한 화학 약품을 쓰지 마세요. 뒷유리의 경우 열선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필름 제거 및 재시공을 받으셔야 합니다.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우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시공점에 보증 수리를 요청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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