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기업은 왜 애국기업이 된건가요?

몇일전 뉴스를 통해 스쳐가면서 봤는데 게맛살을 만들던 한성기업이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애국 기업이라는 인식이 퍼져서 회사 경영도 주가도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스치듯 접했네요. 다만 정작 왜 애국기업이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듣지 못해 질문을 남깁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엄격한비단벌레님.

    한성기업이 애국기업으로 불린 이유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를 약 25년간 꾸준히 후원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실적 부진과 상장 유지 우려가 부각된 상황에서 이러한 후원 활동이 재조명되자, 소비자와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제품과 주식을 사주자는 움직임이 퍼졌습니다. 이후 주문이 증가하고 주가도 단기간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다만 애국기업은 정부가 부여한 공식 명칭이 아니라 대중이 붙인 별칭입니다. 주가 상승도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회복 여부는 앞으로 매출, 영업이익, 부채와 현금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산 원료만 사용해서 애국기업이 된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오랜 기간 이어온 참전용사 후원 활동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은 평소 좋은 재료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았지만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경영에 문제가 되었지만

    이를 알게된 소비자들이 애국 소비를 통해서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성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실적 악화로 인해 상장 폐지 위기가 왔습니다.

    이때 625참전용사 후원이라는 미담이 전해지면서 많은 투자자 들이 애국기업을 살리자며 주식을 매수 운동을 했습니다.

    이후 주가가 상장폐지 요건에서 벗어나면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애국 열풍이 투자자들 간에 번졌다고 합니다 한성기업은 국산 원료를 우선 사용하려는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지원한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게맛살 크래미로 유명한 한성기업이 최근 애국기업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은 25년 동아 남몰래 이어온 숨은 미담이 온라인을 통해서 알려졌기 때문 입니다.

    SNS를 통해서 한성기업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UN 참전용사들을 위해서 평화음악회를 25년째 묵묵히 후원해 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으며, 미담이 퍼지면서 진정한 애국기업이라는 인식이 형성되었습니다.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지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났으며 주식 또한 사 모으기 시작하면서 극적으로 위기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6.25 참전용사들을 오랫동안 후원했음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이 상폐위기라는 것에 사람들이 안타까워했고, 매수운동으로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하였고 상장폐지의 위기는 벗어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