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나이 먹을수록 술이 약해집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알콜분해능력이 2.5배 높다던데 왜 그런 결과가 나온 건가요?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술도 빨리 취하고 숙취해소가 더딘 편입니다. 20-30대에는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남자가 여자보다 보통 보면 술이 세던데 간 크기가 더 커서 그런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도 나이를 먹고 쓴만큼 약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알코올 분해능력이 올라가는건지 익숙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젊었을때 절정을 이루다가 나이가 드는 어느순간 확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몸이 살자고 보내는 신호니 잘들어주자라는 생각으로 더 줄이면서 먹고있습니다
남자가 여자 보다 술이 센 이유는 우선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지방보다는 근육이 더 많아서 지방이 술을 흡수 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분해 효소 차이도 있는데 남자에 비해 여자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술을 먹으면 얼굴이 빨개 지는 이유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람 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그런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체구가 크고 그에 따라 간의 절대적인 크기도 큽니다. 간이 크다는 것은 알코올을 처리할 수 능력이 좋다는 것이고 남자는 근육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체내 수분 함량이 더 많습니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수분이 많은 남성의 몸에서는 알코올이 더 많이 희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