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가 특별해서 주머니가 있다기 보다는 주머니가 있는 동물과에 해당합니다. 캥거루는 유대류에 속하는데 태어난 새끼는 콩알보다 작고 눈이나 털 없이 거의 배아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젖도 물리지 못하는 즉 자궁이 필요한데 주머니가 이를 대신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그래서 캥거루 새끼는 태어나자 마자 엄바 배를 기어 올라가서 주머니 안 젖꼭지에 붙고 어느정도 자랄 때까지 몇 달 동안 생활합니다. 캥거루 외 유대류 동물은 코알라, 웜벳, 왈라비, 주머니쥐 등 있는데 캥거루가 워낙 유명해서 배주머니 동물 대표하고 있습니다.
캥거루는 새끼가 아주 작고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나서 그렇습니다 질문자님 이게 보니까 뱃속에서 다 안 크고 나오거든요 그래서 주머니 안에서 젖도 먹고 더 자라야 해서 그런 건데 저도 예전에 동물원 가서 보니까 진짜 작을 때 나오더라고요 글고 코알라도 그런 주머니가 있다고 하던데 아무튼 거기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크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