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이 맞다는 상사에게는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직장상사가 엄청 무식하고 경우없고 무대포에 자기 말이 다 맞아요
사장님한테도 똑같이 자기 말이 맞다며 본인 사상
주입시키고 그래 니말이 맞다 내가 틀렸다
라는 대답이 나와야 언성이 낮아지더라고요
이런 상사에게는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사장님한테까지 본인 말이 맞다고 주장하고 본인 말에 수긍 안하면 언성이 높아지는 상사에게 따로 대처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업무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직접 지는 스타일이라면 우선은 상사 말대로 해보시고, 안될때 대안을 보고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상사분에게 하고 싶은말을 하실수 있으면 하시되, 그런게 아니면 상사분에게 맞춰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사에 꼭 그런사람있습니다.
또 그런 사람들은 남 핑게 또는 오리발 잘 내미는 경향이 많습니다
대처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지시하는되로 하시고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지게 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류의 첫 페이지에
누구누구 지시사항 또는 내용이라고
꼭 기입하시고
2. 수행자 본인 실수 방지를 위해
. 지시한 내용이 이해가 안 되거나 애매한
내용은 이해 될때까지 질문하시기바랍니다.
즉 지시사항에 책임을 가지도록 하시면
많이 개선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정말 중요한 일에 대해서 틀린걸 맞다고 한다면 받아 들이기 힘들겠지만 그 외에 부분에서는 그냥 맞다고 하고 넘겨 버리세요 자기 고집이 센 사람인데 어느정도 맞춰주면 자기말 잘 듣는다고 뭐라도 챙겨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일단 팀장말을수긍 해주고 요점을 논리반박못하도록 준비합니다. 그래서 수긍하면 좋고안하면 다시 들이내밀면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상사의 마인드를 알면 상사에게 맞춰가는게 일하는 요령 일것입니다.상사가 맞다고 하는데 틀리다고 하면 눈치가 없을거예요.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회사 사장님한테도 그렇게 하는데 다른 직원들은
말도 안통할겁니다.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