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무시하고 권위에 쩔어있는 상사?
인성이 진짜 쓰레기예요.
무시하고.지말만 무조건 다맞고.
성질더럽고.변태같기도하고
기분이 태도가되며
거지같이 찌질하고.
직원들 무시하고 권위에 쩔어있는 상사.
어찌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그런 찌질한 상사한테 잘못보이면 찍힐수 있으니, 대들지 않고 조용히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사짓 평생할거 아니고, 질문자님이 회사 더 오래 다니실거니 잘 버티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에궁...사회생활 어쩔수 없죠...
그냥 열심히 일로 인정받고 함부로 못하게 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런 상사는 분명 윗분들도 알고 있을거에요..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업무 능력이 좋으시니 부하직원들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기분이 태도가 되는 안 좋은 상사지만, 윗분들은 좋게 보시니 더 문제 같아요. 팀이나 부서를 옮길 수 있으면 이동하시고, 그게 힘드시면 이직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 상사분의 더 윗사람이 볼땐 일을 잘하니 그대로 두는거겠죠?
어딜가나 위아래 사람중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한둘씩 있다고봅니다
그냥 또 짖는구나..하고 넘겨버리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상사를 바끌 권한은 없죠? 그렇다고 그 사람 성격을 바꿀 수는 없죠?
업무능력이 있다고 했으니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은 회사에서 내보낼 리는 없죠?
부서이동은 신청하시거나 이직 말고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들이받아 주기를 바라시구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인성이 안좋아서 나쁜상사이지만, 일을 잘한다고 하니, 그래도 옆에 있으면 배우는게 있지않을까요? 만약에 직장을 옯길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쉽지않은상황이라면, 그래도 참고 버티면서, 일이라도 배우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인성이 쓰레기면 직장내 괴롭힘이나 갑질일수 있는데 좋게 알수 있게 말해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회사의 기구를 이용해 보세요. 저도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있어요.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무리 혼자 잘났어도 직원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독불장군은 혼자 아무것도 못해요 당당하게 싫은건 싫다고 말하시고 좀 당당하게 하세요 그래도 똑같으면 인사과에 상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내일도모레도입니다. 업무능력이 좋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회사에서 알고있으면서도 능력때문에 묵인하는것 같은데 오히려 문제발생하면 님이 피해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