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제 직업이 좋다네요......
저는 정년이 없어 계속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을 가졌고 남친은 반도체 회사 엔지니어에요. 남친이 갑다기 평생 일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다가 제 직업이 생각해보니 은퇴가 없고 시간이 갈수록 인정받는다고 직업이 좋디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얘기를 듣는데 갑자기 뭔가 부담이 되는 걸까요 ? 마음이 그렇습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은퇴가 없고 경력이 쌓이면 인정 받는다고 질문자님의 직업이 좋다고 그런다는 것이며, 이는 배우자감으로서도 맘에 든다는 의미입니다. 남친이 안정된 좋은 반도체 회사 다니고 비전이 있다면, 사귀는데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직업에 대해 좋게 말해준 건 기분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그로 인해 부담감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비교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이럴 땐 자신의 경로와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서로의 직업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중요하니,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업에 대한 부담감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남친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본인 스스로도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 있어요.
정년이 없는 직업은 안정감이 있지만,
계속해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을 수 있죠.
이럴 때는 스스로의 가치와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잘 설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