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능동적인한라봉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아요 ㅠㅠ남자친구랑 사귄지 85일 정도 되어가는데제가 스토킹을 겪은 이후로 남친 만나는 것도 싫고내 몸을 건드리는 것도 싫고 뽀뽀하고 그러는 것도 싫습니다.. 대화하는 것도 별로 막 하고 싶지가 않고 할말도 없구 ... 2주 뒤 여행 앞두고 마음이 참 이상합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와의 결혼.. 고민입니다.저는 29살이고 이제 2년차 상담 전문직으로 일하고, 남친은 36살이고 8년차 엔지니어에요. 남친의 연봉을 오늘 알게 되었는데 세후 386만원에 성과급 년에 700만원 벌고, 지금까지 1억 2000만원을 모았다고 합니다..저랑 나이차이가 7살 차이가 나는데 저는 전문직이라서 정년이 없는데, 남친은 중견기업 회사원이라서 노후가 어찌될지 잘 모르겠네요. 은퇴 이후를 물어보니 주식해서 놀면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집은 3-4년 안으로 동탄, 봉담, 용인 기흥 쪽으로 사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서 청약을 넣겠다고 합니다. 사람은 참 괜찮아요. 선하고 저를 존중해주고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결혼까지 하는 것이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도권 상위권 대학이고, 남친은 지방대 출신인데 .. 남친이 이직 준비를 하겠다고는 하는데 ... 사실 남친 연봉을 듣고 나이에 비해 적어서 놀라긴 했습니다 .. 이 결혼을 해야할지 고민이 앞섭니다. 저는 사실 계속해서 연봉이 오를 수 있는 나이인데 .. 괜찮을까요 ? 저는 성장형이고 노력형인데, 남친은 중간만 하면 된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 같아서요 ...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안 데리러와서 서운해요..저는 지금 사귄지 3주도 안 되었고,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만난지는 1달 3주 정도 되었네요. 남친이 매번 데이트 때마다 저를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곤 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서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데리러갈까나 ~?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예전 같았으면 데리러 갈게 이런 식으로 말했을텐데 .. 괜찮냐고 왔다갔다 하는 거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서울역까지 오면 데리러가고, 집에 데려다주기는 하겠다곤 합니다 ... 저는 이전엔 데리러도 오고 데려다주기도 한 남자친구가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좀 변했다고 느낍니다 ... 서운한데.. 어떡할까요 ?
- 연애·결혼고민상담Q. 소개팅남한테 거절했는데 생각이 나요..소개팅남과 로테이션 소개팅에서 상대가 저한테 번호를 줘서 3번 만났고, 3번째 만날 때 제 손을 잡으면서 고백했었는데 제가 다음 날 저녁에 가치관과 생활방식 안 맞는 것 같다고 거절했어요 .. 근데 계속 생각이 나요 ... 사실 멋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자기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친일파가 되었을 거라고 하는데 .. 자기 욕 먹어도 괜찮다고 ... 사회생활에서는 강강약약 못한다는 얘기도 제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었거든요. 이 부분 생각이 맞지 않아 거절했는데 뒤늦게 너무 섣부르게 사람을 판단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 저를 3번 째 만나기 전에 학과 선배들과 2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것도 마음에 걸렸는데 직업이 파일럿이라 비행기 티켓이 거의 공짜라 해외를 혼자 4박 5일 가서 일행을 구해서 밥 먹는다는 게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 가서요 ... 제가 너무 불안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참 마음이 복잡합니다 ... 뒤늦게 후회가 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이 제 직업이 좋다고 말하네요 하하하저는 은퇴가 없고 경력이 쌓이면 인정 받는다고 제 직업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부럽대요 ,,남친은 반도체회사 엔지니어인데 ... 돈은 저보다 더 잘 벌어요 ... 남친이 절 부러워한다니 ....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 능력적인 무능함을 말하는 걸까요 ....? 결혼 상대자로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이 제 직업이 좋다네요......저는 정년이 없어 계속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을 가졌고 남친은 반도체 회사 엔지니어에요. 남친이 갑다기 평생 일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다가 제 직업이 생각해보니 은퇴가 없고 시간이 갈수록 인정받는다고 직업이 좋디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얘기를 듣는데 갑자기 뭔가 부담이 되는 걸까요 ? 마음이 그렇습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냐고 묻네요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기는 저희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는데 저는 자기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럽다고 느꼈어요... 이런 질문을 받는 것도 처음인데, 잘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드니까 부담이 되어서요 .... 저를 좋아하고 안심하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라는데 ... ㅠ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팀장님 때문에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이 납니다.저는 대학 센터에서 직원 2(저 포함), 팀장 1 이렇게 일을 합니다. 곧 경력 많은 선생님이 퇴사 예정이신데, 일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그 나마 아는 사람이 저 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가 선임이 되는 것이 너무 두려웠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팀장님께 이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팀장님께서는 신입인 제가 다 책임을 지려고 하냐면서 제가 맡은 업무만 하고 제 시간에 퇴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늘 친절하게 신입인 저에게 기안문을 직접 작성하시며 가려쳐주시던 팀장님께서 언제까지 자기가 다 작성해줄 수는 없다고 하시며, 기안문을 쓰는 요령을 알려주셨고, 1년 간 신입으로 보냈으니 경력직이 된 제가 뭔가를 보여줘야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굉장히 부담이 됩니다 ... 저는 경력직 선생님처럼 일 못한다고 이미 말씀 드렸던 상태였으나, 저도 이 센터에서 나가면 아무도 이 업무를 알지 못해 막막해지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1년 연장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팀장님의 기대로 인해 사실 많이 부담이 됩니다. 업무 속도를 빨리 내기도 원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업무량이 많아 벅차다는 느낌도 듭니다. 제가 사실 이런 일이 일어날까봐 우려를 했었고, 팀장님께서 안심을 시키셨었기에 계약을 연장했는데 지금의 저는 너무도 두렵습니다.인수인계도 경력직 선생님이 나간 후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는 타이밍이라 막막합니다 .... 요즘엔 다른 곳도 이력서 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일이 많아서 직원을 채용하거나 업무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자고 얘기는 되었지만, 이게 사실 상 가능한지 아직 알 수도 없어 부담만 커집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만난지 5개월 되었고, 1달 반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31살이고 저는 29살이에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지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말을 했는데, 남친이 아예 결혼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미래가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뀔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결혼 후에 대출금을 같이 갚았으면 좋겠고, 아이를 키우거나 모든거를 혼자가 아닌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함께 챙겨주는 사랑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케이스인데, 제가 남친한테 받기만 하려는 마음이 크기도 했어요. 사소한 거에 서운해지고 ... 요즘은 제가 반성하고 잘해주려고 하니까 너무 잘해준다고 좋아합니다. 근데 결혼 후 대출금 갚거나 함께 아이를 키우는 걸 혼자가 아닌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는 게 책임감의 부족에서 나오는 말은 아닐까 걱정도 돼요. 자신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말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 사실 엄마가 전업주부에 사업하신 아빠 밑에 자라서 이런 가치관이 저는 좀 어렵게 들려요 ... 조언 부탁드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의 집착이 힘들어요....남자친구가 제가 만나는 대학원 연구실 모임에 남자가 있다는 걸 너무 싫어해요. 2달에 한번씩 연구실 선생님들을 만나는데 자주 만난다고 그러고.. 어제 사진 제 얼굴이 나오는 사진 한 장을 보낸 적이 있는데 언제 찍었냐, 누구 만날 때였냐, 사진에 날짜 찍히지 않냐 언제냐, 자기 만날 때는 사진 속 예쁜 옷 왜 안입고 오냐 이런 식으로 질문해서 너무 힘듭니다 .. 지치는 기분이 들어요. 힘들다고 계속 얘기했고, 대학원 연구실 남자 선생님이랑 여자 선생님이랑 만날 때 찍은 거라고 얘기하면 싫어할까봐 또 계속 언제 찍은 거지? 이런 식으로 저한테 물어봅니다. 남자가 저를 쳐다보는 게 싫다네요. 저는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는 사람인데 괜찮을까 걱정이 되어요... 정말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