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항상능동적인한라봉

항상능동적인한라봉

남자친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만난지 5개월 되었고, 1달 반 만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31살이고 저는 29살이에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지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말을 했는데, 남친이 아예 결혼할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미래가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뀔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결혼 후에 대출금을 같이 갚았으면 좋겠고, 아이를 키우거나 모든거를 혼자가 아닌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라 함께 챙겨주는 사랑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케이스인데, 제가 남친한테 받기만 하려는 마음이 크기도 했어요. 사소한 거에 서운해지고 ... 요즘은 제가 반성하고 잘해주려고 하니까 너무 잘해준다고 좋아합니다.

근데 결혼 후 대출금 갚거나 함께 아이를 키우는 걸 혼자가 아닌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는 게 책임감의 부족에서 나오는 말은 아닐까 걱정도 돼요. 자신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말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 사실 엄마가 전업주부에 사업하신 아빠 밑에 자라서 이런 가치관이 저는 좀 어렵게 들려요 ... 조언 부탁드려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요즘 젊은 세대들은 결혼 생활에 모든걸 공유하려고 합니다ㆍ그런생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ㆍ자녀교육도 부모가 서로 의논해서 키우면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하시는 거 잘 아시죠? 여기서 조언을 보시고 판단과 행동은 작성자님 판단입니다 ~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함께 갈수 있다는 확신이 선다면 고민을 하시고요~그리고 선택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주사는 없는지? 책임감은 있는지? 인성이 좋은지? 특히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보시고요~결정 하시기 전에 잘 보세요~행복하세요 😍

  • 요즘 혼자 벌어서 집 대출금 상황 및 자녀 키우려면 힘이 많이 듭니다ㆍ사랑으로 감당할수 없다면 다른 길이 나을것 같습니다ㆍ결혼하면 바로 현실입니다ㆍ중요한 선택이니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결혼 할 때 발생하는 대출금은 부부가 공동으로 갚아 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아이를 키우는 것을 혼자가 아닌 같이 헤쳐나가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대출금이 있는데 이것을 같이 갚아 나가는것은 절대 아니며 그 대출금은 결혼 전까지 남자친구가 전적으로 갚는 것이 맞는겁니다. 물론 질문자님 입장에서 성장하는 과정에 엄마가 전업주부 인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대출금은 남자가 아이는 여자가 키워야 한다는 가치관이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시대는 부부가 모든 것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것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아직 만난지5개월 정도되었는데 결혼이야기는 좀빠른거같아요

    조금더 만나가면서 대화나 서로의 가치관을 이야기하는것이 필요한것같아요

  • 많은 대화가 필요해봅니다... 무언가 서로 알아야 할게 더 있는듯하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더 필요한듯해요!막연한 관계로 결혼까지는 어려운듯싶어요!

  • 부부가 결혼하면 경제 공동체입니다

    같이 협력해서 가정을 이루는게 맞지만 서로 가치관이 안맞으면 질문자님도 의견을 이야기하세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고 살고싶다고 남자친구가 수용이 안된다면 거기 까지겠죠

    안맞는데 억지로 결혼하면 나중 미래가 힘듭니다

  • 연인관계를 5개월가량 지내는 과정이라면 아마도 결혼에 대한 얘기는 당연한게 아닌가요! 확실한 답변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걸림돌인지른 의논하고 진심을 알아야겠지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 어쩌면 사랑이란 감정으로 서로 분명한 대화도 없이 아마도 이정도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게 맞겠지! 라는 막연한 관계가 갈수록 확신이 안가게 되는거죠! 차라리 처음부터 결혼을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결혼에 대한 의견을 상의하고,만일 아니라면 오래가면 갈수록 마음고생만 하게된답니다~~

  • 남자가 결혼전 무엇때문에 대출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남자가 사용한 돈을 여자랑 같이 갚아 가는것을 희망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님도 대출의 종류에 따라 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 분의 말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은 맞벌이가 대부분이고 경제적 책임감 및 육아, 집안일 등 모든걸 부부가 함께 해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한쪽만 일방적으로 할수는 없는거니까요 가치관이 안맞다면 결혼도 잘 생각해서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 안맞을때는 그냥 헤어지는게맞아요 아무리 서로를 이해할려고해도 틀어지기시작하면 정말 답도없죠...놓아줄땐 놓아줘야해요

  • 제 생각에는 남자친구분의 그런 말을 책임감의 부족이라든가 그런 걸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결혼을 했다는 건 공동 생계를 유지하는 건데 대출금을 같이 갚아나가고 이런 건 당연히 해야 할 일 아닌가요? 그런 말을 했다고 책임감이 부족하다. 너무 억측 같습니다. 엄마가 전업주부를 하셔서 그런 가치관에 익숙하시다고요. 그럼 질문자님도 전업 주부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업주부를 한다고 해서 같이 위기를 헤쳐나가 있지 않는 게 아니고 그렇습니다. 전업 준비를 해도 사실상 같이 대출금을 갚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전업주부를 제대로 해서 집안일 같은 거를 다 해결해 준다면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일이 절반으로 줄고 자신이 하는 바깥 일에 집중할 수가 있겠죠. 그러면 사실상 질문자님이 대출금을 같이 갚는 거를 도와주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아직 만나지도 얼마 안됐는데 결혼 얘기가 오가셨네요 질문자님께서 아직 확신이 없다면 조금더 만나보고 정하자고 하시고 상대방이 너무 급하다고 하면 헤어지는 수밖에 없네요

  • 굳이 결혼할 필요 없습니다. 본인 가치관에 맞고,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됩니다. 본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아닌 것입니다.

  • 남자친구랑 6개월 반 정도 만나신거면 아무래도 결혼까지 생각하기엔 이른 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제 생각이 이럴 뿐이지 판단은 질문자님이 하셔야 합니다. 

    일단 대출 관련해서 남자친구 분이 말씀하신 대출이 결혼 할 때 신혼집 마련 자금이라면 같이 갚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고 사적인 곳에 사용한 대출이라면 구지 같이 갚을 필요는 없죠

    그리도 아이의 경우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혼자 독박으로 육아를 하는 경우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발달 상태며 양육 과정에 환경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독박 육아로 심신이 지쳐 부부 싸움이라도 하는 날에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이 가진 않아요. 

    이건 남자친구 말이 맞는거 같아요. 

    물론 제 생각이지 판단은 질문자님이 하셔야 합니다. 

    서로 이야기 잘 하시고 잘 결정 하셨으면 좋겠네요

  • 남자친구가 갚아야할 대출금이 집관련 대출금이라면 결혼 후 같이 갚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같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에 각자 자기생활만 한다면 굳이 결혼할 이유는 없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