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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항상능동적인한라봉

항상능동적인한라봉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냐고 묻네요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기는 저희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는데 저는 자기 부모님한테 잘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너무 부담스럽다고 느꼈어요... 이런 질문을 받는 것도 처음인데, 잘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드니까 부담이 되어서요 .... 저를 좋아하고 안심하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라는데 ... ㅠㅠ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힘들어도이악물고버티자

    잘한다가 어떤의미인지를 꼭 물어보세요.

    어른들께 인사잘하고 예의바르게 하는 기본태도를 말하는 것인지, 주말마다 같이 만나야하는 것인지, 부모님과 같이 살 생각이 있느냐는 말인지 정확하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두루뭉실 포괄적인 뜻으로 부모님한테 잘할자신이 있냐고 물었다는건 어떤의미가 있는거니까요.

    서로를 봐왔다면 이친구는 잘하겠구나 당연히 믿어주는게 맞는데 "잘할자신있냐?" 이 질문은 특이하거든요. 그앞에 생략된 말이 분명 있을거에요.

    예를 들면 우리부모님이 까다로우시다~ 직설적이시다~집착이 좀 있으시다~ 힘들수 있는데 잘할수 있냐 이런뜻일수도 있구요.

    평소 어른들한테 니가 잘 못하던데 우리부모님한테는 잘할수 있겠냐 걱정스런 질문일수도 있어요.

    정확히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답변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입니다. 저같아도 저런 알맹이없는 뭉뜬그린 질문을 받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것 같아요.. 물론 결혼을 서로의 부모님까지 연이 깊어지는 행사(?)다보니 서로 잘 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질문의 의도는 그것보다 깊어보여서 걱정이네요. 남자친구분께 제대로 이야기해보세요. 잘한다는게 어떤거인지, 어떤 의미를 담고 말을 한건지.. 잘 원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결혼을 생각하는 상대라면 양가부모님 생각도 하는것이 당연지시인것이죠 물론 여자친구도 부모님에게 잘해야겠지만 남친도 여자친구부모님에게 잘해야 서로 잘할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면 서로 다른 집안이 만나는건데

    시댁에 잘해달라고 얘기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간의 사소한 예의만 지키면 되지않을까요

    가족들과 잘지내면 좋죠

    그치만 결혼을 하면 양쪽 부모떠나서 둘이 행복하게 사는게 젤 우선이죠

    부모님께서도 두분 자식들이 행복하게 잘사는걸 젤 좋아하셔요

  • 세상은 기브앤데이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부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남자친구가 글쓴님 부모님께 잘한다고 했으니 그것만큼 잘하겠다 하길 바랍니다.

  • 남자친구랑 그냥 헤어지세요. 자기 부모한태 자기가 잘하면 되지 왜 대리 효도를 해줄 사람을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 키워준 은혜로 효도, 도와드리는것하고 잘해드린다는것을 이말 추천해드립니다. 항상 부모님께 감사드리시면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잘해드리십시오.

  • 듣는 여자친구 입장에선 많은 생각이 들 수 있는 질문이네요.

    연애와 다르게 결혼은 성인 개인과 개인의 사랑의 결실인 동시에 집압의 결합이기도 하지요.

    집안 어른께 잘 하는 것은 양방향이어야 하지 성별을 떠나 본인 부모님께만 잘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추후 가정 불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여성 분의 생각을 구하고자 한 질문일 순 있겠으나 만일 본인께서도 남성분과 혼인의 의사가 있다면 동일하게 시가에 바라는 것만큼 처가에 잘 할 수 있는지 너무 무겁지 않게 대화를 나눠보기 바랍니다.

  • 그럼 반대로 너는 우리부모님한테 잘할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역지사지가 답... 결혼은 그래요 집안의 결합이기도 하니 꼭 물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상대에게 자기가족에게 잘하길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식구들 성향과 질문자님이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는 거니까요.

    내 가족하고도 성향이 안 맞아 별로 친하지도 잘하지도 못할수 있고요.

    남친한테 솔직히 말씀하세요.

    훗날 싸움의 씨앗이 될수도 있으니.

    "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순리대로 살자"고요.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 예의를 갖춰 잘 해드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질문자님이 그 부분에 대해 준비가 되지 않았다거나, 부담스럽다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마음을 남자친구분께 말씀드려보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 재밌는 질문이네요 ㅎㅎ 남자친구가 맘에 든다면

    일단 잘 할테니 걱정 말라고 하세요!!!

    사랑하면 말안해도 서로의 부모에게 잘하지 말래도 잘합니다 ㅎㅎ There's no problem!!!

  • 결혼도 하기 전인데 잘 하라는 식으로 강요를 하는 것 같고 자기는 잘 하니까 상대방에게도 잘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닌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말은 아하고 어가 다르듯이 어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더 중요한데요. 상대의 부모님에게 잘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싸울때 잘 할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는 핑계거리가 될 뿐입니다.

  • 상대 부모한테 잘하는것도 결혼생활에서 중요합니다. 서로 잘해줄자신이 없더라도 노력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죠. 나는 자신없으니 내부모님에게도 잘할필요는 없다고 남자에게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남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잘할수 있냐는 질문을 하셔서 고민되시는군요.서로 사랑한다면 잘해드릴수 있을거예요.일방적인것은 없으니까 질문자님이 남친 부모님한테 잘해드리면 부모님들은 질문자님을 더욱 아껴주고 사랑해줄꺼예요~~

  • 부담가질 필요없습니다ㆍ 결혼해서 서로가 부모님한테 잘 하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ㆍ낳아주고 길러주고 오늘에 있기까지 한 사람은 부모님이시고 나도 나중에는 부모가 될텐데 ㆍ그냥감사하게 생각하고 잘 해드리세요

  • 사랑한다면 당연히 잘 해야지요 이런질문은 좀 이상하네요 상대방에 대한 확인이 없는걸로 느껴지네요 신중히 결정하세요 .....

  • 사랑한다면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좀더 생각을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ㆍ결혼 후 서로 상대방 부모님에게 당연히 잘해야겠지요

  •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원하는 대답을 들어 본인이 안심하려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혹시 말로만 쉽게 말한거라면 먼저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하세요.

  •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기 부모님한테 잘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건 마치 효도를 강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 같아서

    살짝 거부감이 듭니다. 시부모님한테 물론 잘하면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댁과는 어려운 관계가 되는데 결혼도 하기 전에 부담을 주는 거 같네요. 그런 말은 안하고 그냥 상대방을 믿고 자기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굳이 이야기할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괜히 상대방에게 압박감만 주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는 거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그냥 남자친구분이 하시는 만큼하세요.

    너무 부담가지면 나만 힘들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신경을 안쓰자니 도리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가 고부갈등이 없는 편이면 몰라도 명절만되면 뉴스나 인터넷에 오르락내리락하는 문제인데 이걸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한것도 조금 배려심이없는 행동이라고생각해요.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거보니 남편쪽 부모님께서 시부모님 대접을 받고 싶은거 거나 남자친구분께서 대리 효도하고싶으신거같은데 이부분은 조금 고민하셔야겠어요

  •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애인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엄청 부담스러울 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오히려 반문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우리 부모님께 잘할 수 있는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한테잘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부담이될것같네요.저는 남자지만 와이프한테 저런이야기해본적도 없습니다.굳이 할필요도 없구요.

  • 남자친구에게 대리효도바라지말고

    본인부터잘하는아들이되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런놈은 그냥 헤어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본인 스스로가 본인 부모님께 잘하는거 보여주는게 먼저 아닌가용...?? 딱히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그냥 피곤하실것 같아 안타까워오ㅠㅠ

  • 나중에 결혼한다면 부모님들한테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긴하죠 문제는 그 기준이 어느정도이냐 하는거죠 결혼전에 꼭 확인해봐야할 부분입니다

  • 누구나 하는 말입니다

    그냥 웃어 넘기시거나 똑같이 받아치시면 됩니다

    그럼 우리 부모님한테는 잘할 수 있냐고 말이죠

    부담 된다는 말씀은 이해가지만 전혀 부담 가질 필요 없다고 봅니다

    결혼하기로 확정된 상황도 아니고 말이죠

  • 서로 잘하자고 얘기하고 무엇을 하든지 양가에 똑같이 하자고 제안하세요.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남자가 처가 식구들을 알아서 잘 챙겨주면 좋겠지민 자기 가족 위주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양가에 똑같이 해드리세요!

  •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남자친구 사랑하시는게 맞나요?

    그냥 내조건에서는 괜찮은남자 새로운 남자 만나결혼하기에는 위험하고 이이상 더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서 결혼하시는건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물론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질문자체에 부담을 느낀다니까 조건을 더보시는것 같아서 전달드립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그 부모님도 사랑하게 되어있어요

    정말 부모님이 개망나니가 아니고 정상적이라면요

    감사하죠 상대방 배우자를 만나게 해준게 부모님이니까요

    결혼도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인이라면 적당히 만나고 헤어지길 추천 드릴게요 이런걸로 부담스럽다고 하면 결혼하면 더 힘들일도 많은데 어떻게 헤쳐나가겠습니까?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서 나가야하는데 사랑이 부족하면 오래 못가요

    현명하게 생각하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 서로가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양가부모님 모두에게 잘해야 되는거잖아요! 물어볼수도 있는거구요. 당연 잘해야 되구요. 그보다 서로에게 잘하는게 우선이랍니다~~

  • 압박감이 생길만큼 진지하게 물으셨나보군요. 그건 옳지 않다 생각되긴 합니다만,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사랑하면 당연히 자연스레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도 존중하게 되고 아끼게 되는게 맞죠. 물론 성격차이가 발생되기 이전의 말이겠지만요. 잘할 수 있냐의 기준이 사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사 잘 드리고 도리를 지키는 정도라면야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혹 본인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정도라면 고민은 해보세요. 남자분의 집안이 어마무시하게 가부장적이고 제사를 1년에 여러차례 지내며, 그 일이 본인이 떠맡아야하고, 가족중 매우 아픈분이 계시는데 돌보아야할 사람중 본인의 영향이 매우 많다거나, 그런 등등 물론 여유롭고 가능하다면 해드리면 됩니다만, 결코 쉽게 봐서는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부모님한테 잘할수 있냐고 묻는말은 말그대로 인사잘하시고 예이바르게 잘하면되는거예요~ 부담느끼지말고 평소처럼 잘하시면될꺼같아요

  • 이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결혼은 본인과 하는거지 부모님한테 잘하고, 못하고가, 사실 결혼의 조건도 아니고 답답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요즘시대에 아직도 부모님께 잘해야한다니 ....

    자기부모님은 자기들이 챙기면 문제 없죠 왜 결혼하면 서로의 부모님께 잘해야 할까요 유산을 많이 받으신다면 잘해야지요 솔직히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부모님께 소홀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다고 부모님들이 자식 가족들이 잘지내는걸 원하시지 자기들한테 잘하라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 우리 서로 양가 어르신께 잘해드리자 이게 정상적이지 않나 싶어요

    제 소견엔 남친은 자신이 처가댁에 하는 것 이상을 바라는 걸로 비춰지는데요

    자기는 40%한다면 나에게는 60%를 바라는 느낌적인 느낌이드네요

  • 당연히 부담됩니다. 서로 간에 결혼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님에게 잘 하겠느냐 질문은 상당히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좋아하고 안심하고 싶어서 물어볼수는 있지만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 한다는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조금 아쉬운 거 같습니다.

  • 그게 말로 잘한다고 잘할 수 있는게 아닐텐데 남자친구가 항상능동적인한라봉 님께 하는 걸 보면 어떤 사람인지 보일거예요. 원래 주변인한테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물론 님도 님의 성향을 잘 아실거고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님의 부모님께 잘하면 님도 남자친구에 부모님께 잘할 확률이 높을거예요. 잘할수 있어 라는 말이 부담스럽다면 하는 것 봐서 라고 농담처럼 말씀하세요. 내 보모님께 잘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난 잘할 자신 없는데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우선 결혼 전에 대답을 들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 하는것보단 잘하겠다 답변해주면 어떨까요??

    너무 큰 의미를 두지는 않고 서로 좋아한다면 현명하게 대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부담갖지마시고 하시던대로편하게하셔요

    잘한다라는게 기준이 서로다른거잖아요?

    왜이렇게못하냐고 따지면 엉??이게 못하는거라고?최선인데 ??라고 하십시오

  • 누군가에게 잘 한다는 말 자체가 Give and take 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면 나역시 노력해야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함부로 한다면 나역시 노력할 가치가 없는거죠

    질문만 생각하지 마시고 상대방의 행동을 관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