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는 좋은데 .그 부모가 별로인 결혼은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는 진짜 .착하고 성격도 밝고 사리밝고 .박학다식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 부모님 만나 뵜는데 .자식에 대한 사랑도 없는것 같고 .만사 본인들 위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순간 너무 고민입니다 .예전에 왜 결혼은 당사자들 만의 결혼이 아니라 두집안의 결혼이다 머 그런말 들은 같은데 .만약 결혼해서 산다면 .스트레스 참고 잘 살수 있을까요?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그리고 .이러사연 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의 처신이 중요해보입니다. 남자친구분의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과 가치관이 중요하고, 두 분이 함께 잘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거 같네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양하시는게 좋고, 간접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보를 얻은 후 대화해보세요.

  • 남자분 부모님을 몇번 만나봤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보모님이 그러한 성격이라면 남친도 무의식속에 그런 성향이 나타났을것 같은데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100% 만족하는 결혼은 없는것 같아요.

  • 저는 사랑하는 사람만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유튜브를 보면 가정사의 고민이 대부분입니다. 이곳에서 나오는 사연은 즉 부모의 행동을 자식이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좋지만 나중에 자녀가 생겼을때 부모님과 똑같이 할 확률이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시부모는 남입니다, 남편이 잘해줘라, 한달에 몇번은 찾아뵈야한다, 전화좀 자주해라 하는게 문제가 될뿐입니다. 남편만 내편이되고 부모님 찾아뵈러 혼자간다면 그게 정상입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남자친구에게 물어보고 그렇게 한다면 좋은것이고, 강요한다면 본인이 스트레스받을겁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된다는 말 아시죠?

  • 세상에 100% 만족하는건 없어요. 남자 친구는 좋은데 그 부모가 별로인거 같다고 하셨는데 진지하게 고민 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시부모님 때문에 이혼하는거 많이 봤어요.

    남자 친구가 부모님에게 어떻게 하는지 잘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결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결혼은 양가의 축복속에 결혼하는게 맞는데요 그런데 세상 자기 입맛에 맞는 조건 찾기란 정말 어려운데요 솔직히 시부모님들 무시 못합니다 다만 지금의 남친이 너무 좋으면 선택을 하셔야 할꺼 같아요 되도록 결혼후 시댁과 엮이지 않고 생활하거나 아니면 남친을 포기하느냐 둘중하나 인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미여새275입니다. 남자친구분과 시댁 되실부모님의 관계도 보셔야하고 하기 전부터이러시면 스트레스 클듯 합니다. 결혼 고민하시는것 보니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