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의 마음을 열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정도 연애를하고있습니다

엄마가 남자친구 직업도 부분이 걱정스러워 헤어지

는걸 원하고있습니다 서로 부족한거 같이 채우면

된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엄마의 입장은 조금만 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있더라구요..

저는 괜찮다는 말과 생각을 전했는데 부모님의 입장은 아닌가봐요…

아직 이 사람이 좋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많이 큽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돌릴수만 있으면 좋은데 너무

답답하고 이런 말을.. 써보아요…

정말 그래서 같이 조금씩 돈도 모으고 있다는 언급도

하고 하는데 ㅎㅎ 듣기 싫다는 표정을 지으더라구요

부모님의 마음을 어뜩해 하면 좋을까.. 진짜 헤어져야

좋은가 저는 마음이 아픈데ㅎ 답답해서 글을 써보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딸이 더 좋은 배우자 혹은

    남자 친구를 만나기를 원하셔서 그럴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만나는 분이

    충분히 질문해주신 분을 책임질 수 있음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마음도 열릴 것입니다.

  • 아마 부모님께서는 작성자님이 그 어떠한 남자를 데려가도 만족하지 못하실겁니다.

    귀하고 소중하게 애지중지 키운 딸, 그 누구를 데려와도 너무 아까우시겠죠...

    하지만,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분에게 확신이 들고, 남자친구와 꼭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작성자님의 생각을 부모님께 분명히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그 사람이 좋은지, 왜 그 사람이어야 하는지... 잘 설명하시고, 그 사람과 있으면 작성자님이 행복하다는 점,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다는 점도 언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남자친구 직업이 뭘까요? 그걸 알면 부모님이 그러시는게 이해가 가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을거 같아서요 직업이 떳떳하지 못하다거나 그런건가요 아니면 돈을 많이 못버는 직업인가요? 직업에 귀천이 없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는요 외국에서는 막노동 하는 사람들은 자기 관리도 잘하고 돈도 많이 받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길에서 담배피고 침 뱉고 욕하고 성질 더러운 사람들이 막노동을 대부분 하니까요 그래서 직업에 귀천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을 해서요 그 직업이 뭔지가 궁금하네요 그러면 부모님이 그러시는게 맞는지 아닌지 알려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지금 사귀시는 분과 정말로 사랑하고 서로 아끼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부모님을 설득 하셔야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이나 딸이 좀더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반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좀더 부유한 집에 시집 장가 가기를 원하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 갈수는 없습니다. 지금 사귀시는 분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일단 부모님께 헤어 질수 없다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고 부모님 걱정 시킬일도 없을테니 걱정 하지 마시라고 설득을 해보세요. 만약 지금 사귀시는 분과 헤어진다면 나중에 정말로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