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가 안좋은 상태일때(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등) 식후 명치부분(위가 있는 부분)에서 뭔가 느껴지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54

기저질환

고혈압

그 느껴지는 게 둥둥? 뭔가 안에서 맥박을 툭툭 건드리는 것 같거나 가끔 그런게 느껴져요

아주 살짝 둥둥둥 거리거나 어떨 때는 세게 몇번 그러거나 그런 증상이 잠깐 그러고 말거든요

아프거나 통증이 있는 건 아닌데 심할 때는 맥박(정맥인지 동맥인지)을 건드리는 느낌이에요

작년 겨울쯤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 (그때는 그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더 심했던 것 같아요)

위내시경도 받고 (위염증상만 있음)

심장관련, 홀터검사등등 다 했는데 특별한 이상이 없었어요

한약을 먹으면서 속이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면서 어느순간부터 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또 그런 증상이 나타났어요

제균약을 먹느라 속이 쓰리고 좀 안좋았는데 그 이후부터인것도 같아요

제 생각에는 위염이 있는 상태에서 식후 위연동운동과 위산이 나올 때 그런 증상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거는 이런 증상이 있을 수가 있는건지 대체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알수 있을까요?

위를 편안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긴 한데 살다보면 위염이 걸릴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저런 느낌을 받아야되는지 좀 걱정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처럼 위나 식도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위의 연동운동이나 위산의 분비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명치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느껴지는 맥박 같은 증상은 주로 위장이나 주변 혈관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에 이와 유사한 증상을 경험하셨고,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있었던 점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위장을 포함한 여러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분께서 과거 위 내시경과 심장 관련 검사를 통해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셨으니, 심각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최근 제균약 복용으로 인해 속쓰림과 같은 증상이 발생한 이후 증상이 재발한 것이라면, 약물의 영향이나 위의 자극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위에 자극이 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도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