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앞으로 주주환원 어떤 식으로 할까요?

이번에 하이닉스는 대규모로 자사주 소각을 했지만

삼성전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의 지분 때문에 자사주 소각이 아닌 배당을 할 수밖에 없다던데

앞으로도 두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은 지금과 같은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자사주 소각을 못 한다”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이미 자사주를 소각해왔고, 앞으로도 소각 자체는 가능합니다. 문제는 대규모 소각을 하면 삼성생명·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자동으로 올라가 규제 부담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삼성 금융 계열사가 비금융 계열사의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면 안되는 금산법 규제에 걸리기 때문이죠.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면, 현재 지분가치가 올라감)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코로나 시기처럼 대규모 특별배당과 일부 자사주 소각 방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법이 개정되기는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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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SK하이닉스는 소각에 대한 부분은 사실상 지속적으로 추진이 될 가능성은 크지만

    삼성전자는 30조원에 대해서 3분기 현금 배당 후에 내년 1월 아마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방향은 공식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사실상 소각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SK 하이닉스는 계속해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갈 것이고

    삼성전자는 30조원에 대해선 특별 배당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내년 초에 발표하게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기존에 발표한대로 sk하이닉스는 주식소각이고 삼성전자는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 이유는 각각 서로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전자는 소각을 하고 싶지만 금산분리 정책에 걸리기 때문에 소각은 어렵습니다

    • 따라서 두 기업모두 액수에 좀 더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