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나올거 같은데 외인의 수급이 들어와 주가 상승에 기여할 수있으려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나올거 같은데 외인의 수급이 들어와 주가 상승에 기여할 수있으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특히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과 주당가치를 높이므로 외국인이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배당 확대도 배당수익률을 높여 장기 해외자금 유입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특별배당은 일회성이어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려면 환원 규모가 시장 기대를 넘어야 하고, 일회성 발표가 아니라 잉여현금흐름과 연계된 장기 정책으로 제시돼야 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구체안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밝혔고,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환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매입·소각 규모와 특별배당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주주환원은 외국인 수급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지만, 주가의 주된 방향은 HBM과 메모리 가격, 실적 지속성, 원·달러 환율, 미국 반도체주 흐름이 결정합니다. 실제로 환원 확대 기대가 알려진 뒤에도 8월 6일에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정책만으로 업황과 시장 충격을 상쇄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사주 매입액보다 실제 소각 여부, 시가총액 대비 환원 규모, 향후 수년간 반복 가능한 정책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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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에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실제로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게 된다면

    분명 외국인들도 수급을 넣어서

    주가가 오르는 것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에 주주환원 책이 나온다면 큰 모멘텀이 될것 같습니다. 로이터 뉴스에 따르면 닉스는 연말에 나올 예정이고, 삼전은 곧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 증시 반등의 터닝 포인트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