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해를 맞게 한건지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 이번에 목돈이 좀 생겨서 엔화 투자를 해보고 있는데,
엔화를 800원대일때 샀다가, 어제 900원대로 올라서 차익이 5만원 정도 생겼어요.
EX. 100만원을 넣었는데, 엔화가 올라 105만원이 된 경우
이런 경우에 제가 이 이익 난 5만원을 다시 원화로 환산해서 쓰고,
기존에 투자한 원화 100만원을 그대로 엔화로 두면
또 엔화가 오르면 이익이 날테고, 그 이익을 또 원화로 환산해서 쓰고 이걸 계속 반복하면 이득인게 맞나요..?
(환전 수수료가 없다는 가정하에요!/ 물론 계속 오르기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오른다는 가정하에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면 이익은 당연히 맞습니당 원금 100만원은 남겨두고 이익나는 금액만 환산해서 쓰면 원금은 환율이 살때보다 내려가지 않으면 환산해서 쓴돈은 있고 원금은 그대로니 이익이 맞죠!
엔화 투자를 통해 이익을 실현하고 이를 반복하는 전략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환율 변동성, 환전 수수료, 환율 위험 등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환율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잦은 환전으로 수수료가 누적되면 전체 수익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통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계속 오르기만 한다면 말씀하신 대로 이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화 100을사서 그 중 5를 인출한거라,
이자 성격이 아닌 상승한 원리금 일부를 뺀것이므로,
반대로 엔화가 다시 가치가 내려가면 손실보실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생각하신게 맞아요. 엔화가 오른다고 가정하면 기존에 투자한 원화 100만원을 그대로 엔화로 두면서 수익금만 빼서 쓰신다면 이후 엔화가 또 오르면 반복해서 수익이 나고, 그 이익을 또 원화로 환산해서 쓰셔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는 계속 수익금을 그대로 두시면 더 큰 이익이 됩니다. 은행의 복리 이자처럼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를 800원대에 사서 900원대로 올라 5만원의 이익이 생긴다면 그 이익을 원화로 환산해 쓰고, 원래 투자한 100만원은 그대로 엔화로 두는 전략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엔화가 다시 오를 때 또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 전략은 엔화가 계속 오를 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 변동성을 항상 고려해야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