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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I 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가게 부실 위험 지수라고 HDRI 라는 경제 용어가 있던데요, 이 경제용어의 의미는 어떠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가계의 소득은 가구의 수입을 나타내고, 자산은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포함하네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 부실 위험지수 (HDRI)는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을 소득 측면에서 평가하는 원리금상환비율 (DSR: Debt Service Ratio)과 자산 측면에서 평가하는 부채/자산비율 (DTA: Debt To Asset Ratio)을 합하여 산출한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계 부실 위험지수는 가구의 DSR이 40%, DTA가 100%일 때 100의 값을 갖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지수가 100을 초과하는 가구를 ‘위험가구’로 분류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HDRI라고 하는 것은 가계부실위험지수라고 하는데, 이 가계부실위험지수라는건 가구의 소득 흐름을 포함해 금융과 실물자산을 모두 총합하여 판단하는 것으로서,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을 평가하게 되는 지표을 말해요. 가계부실위험지표를 평가시에는 DAT와 DSR을 가지고 평가하게 되는데 DTA는 100%, DSR는 40%일때 100의 값을 가지도록 설정하여 평가하게 되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계의 소득은 가구의 수입을 나타내고, 자산은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포함하는 등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란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를 의미합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원리금상환비율+부채/자산비율

      원리금상환비율이란 소득에 대한 채무상환부담을 의미하며, 부채/자산비율=DTA는 자산에 대한 채무비중을 나타냅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HDSI)는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계의 이자 비용과 소득을 비교하여 계산합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가 높으면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가 높으면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계부실위험지수가 높으면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