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영생활 관련하여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육군에서 상병으로 근무중인 한 용사입니다. 제가 현재 군병원 및 사제 병원에서 불안장애 중증 및 우울증 진단을 받은 상태입니다.
실제로 약 처방받아 생활중인데, 일과 시간에 일을 하는것은 편하고 좋은데, 선임들과 혹은 용사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고있습니다. 일전에 있던 갈굼에 의해서 자꾸 생각이 납니다. 이로 인해 타 부대로 전출을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을 먹으며 치료중에 있으나 사제 병원에서는 주기적 외출 혹은 외박을 추천하였는데, 혹시 해당 사항과 관련해서
격주 혹은 매주 외박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특별외박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는 지휘관의 재량에 달린 것으로 질문자분께서 해당 지휘관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정기외박 이외에 추가로 시행하고자 한다면 개인연가..에서 공제하고 외박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심한 경우는 의병전역도 가능할 수 있지만 불안장애와 우울증은 외관상 군생활에 뚜렷이 지장을 초래하지않아 힘들 수 있고 계급이 상병이니 조금만 참고 견디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강제적 군생활이다 보니 외출과 외박을 특정인에게만 많이 주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주위 용사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상황을 오픈하고 별사고없이 전역하는게 중요합니다.
이제 불안장애랑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까지 받고계신 상황이라면 정기적인 외출이나 외박이 가능해보입니다.
근데 이럴때는 일단 군의관님과 상담하시는게 좋은데 진단서랑 처방전을 가지고 가셔서 상황설명을 해주셔야 됩니다
이제 군의관님이 판단하시기에 정기적인 외박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지휘관님께 의견서를 제출해주실거에요
근데 이제 중요한건 직속상관님이나 지휘관님께도 본인의 상황을 잘 설명드리는게 좋은데
특히 사제병원에서 정기적 외출/외박을 권장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
이제 군대에서도 요즘은 장병들의 정신건강을 많이 신경쓰고 있어서 의료적 필요가 인정되면 외박을 허가해주는 편이에요
근데 혹시 지휘관님께서 바로 허락을 안해주시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 병영생활전문상담관님이나 군종장교님께 상담을 요청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제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모이면 지휘관님도 더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실텐데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치료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증상이 더 심해지면 바로 군의관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