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에게 자위 하는 걸 들켰어요..
제가 5학년이고 제가 굉장히 모범생인 줄 아시거든요....
사실 한 3학년때 압박자위하는걸 어머니가 계실때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정성적인 자위 방법 즉 흔히 말하는 딸딸이라는 것을 하거든요....근데 요즘에는 뭘 보고하는데
그 남자 성기를 보고 하거든요....... 사실 제가 게이 일지도 모르긴한데 그걸 화장실에서 실수로 문을 안잠구고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폰 사진도 보신 것 같고 제가 바지 벗고 서있는것도 다 보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절 보시면서 살짝 웃으신 것 같은데 단 둘이 있을때 그 얘기를 꺼내시면 어떡하죠 사실대로 말하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기 위해서 이걸로 올렸어요 죄송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고.. 정말 난처하셨겠네요..
먼저 부끄럽거나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러운일이니까요
다만 개인적인 행동이므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실듯해요
문을 잠그고 가족이 없는 시간을 이용하기 등으로 조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어머니가 그 일을 언급하신다면 솔직하게 사과하고 부끄러워서 그런건데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말하면 괜찮아요
게이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너무 일찍 단정하지 않아도 되세요
사춘기에는 여러 호기심이랑 감정이 혼란스럽게 느껴질수 있어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어머니가 별 말 없다면 그냥 이해해주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옛날에 다 그런 일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문을 잠구고 하세요.
글 쓰는 폼새가 초등학교 5학년인가 싶기는 하지만 모 일단 그건 논외로 치고 저도 아이 키워보고있지만 아기때도 본능적으로 자기의 성기를 가지고노는? 또는 제허벅지에 앉아서 비비는등의 행동을 간혹하는경우가있었답니다.
이게 애가 이상해서가 아니라 엄마들하고이야기해보면 다들 비슷한 경험들이있더라고요.
초등학교 5학년이면 이제 이성에 대해서도 많이알고싶어하는 나이이고 충분히 본능적으로 그럴수있는 부분이라 꺠인 어머니들이라면 그냥 우리아이가 어른이 되가나 보다하고 넘어가주시는게 일반적일거에요.
또는 아버지가 너 혹시 자위했냐등으로 물어보며 그럴수있다는식으로 이야기해주실수도있고요(보통 엄마들은 아버지한테는 이야기하니까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