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은 침이나 타액등으로 전염되는데 한국사람들은 국을 같이 떠먹고, 술잔도 같이 돌려 마시는 등의 문화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모든 사람이 치료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궤양 환자, 합병증을 동반한 십이지장 궤양 환자, 조기 위암 환자, 변연부 B 세포 림프종 환자 등에서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궤양이나, 위암발생등의 확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