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받은 아파트 얼마전 입주했는데 국민주택채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보존등기도 나지 않은 상황이라 소유권이전등기는 아직 먼얘기긴 한데 국민주택채권을 일반적으로 보통 할인(파는지)하는지 궁금해요.
지금 금리가 너무 높아 할인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할인으로 인해 손해보는 비용만해도 엄청난 것 같습니다..
질문은 할인을 하지 않고 들고가는 상황에 대한 내용인데요.
국민주택채권을 할인하지 않고 들고있다가 따로 장이 좋아질때 제가 채권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