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연세가 있는 분들께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못볼 때는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자주 찾아뵙는게 망설여 지내요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아무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많으니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는다는 건 부모님 입장에서 조금은 부담일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