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는 사서 개봉 안 하고 집에 보관해두면
안 사고 회사의 창고에 있는 거랑 똑같나요? 할인을 할 때 미리 사둬서 집에 두면, 나중에 늦게 사는 거랑 똑같은 신선도를 갖게 될까요? 뜯지만 않는다면. 직사광선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만 한다면.. 똑같을 까요? 똑같다면 할인할 때 미리 사서 보관해두는 것도 괜찮겠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보관은 가능하겠지만 유통기한은 준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아무리 건식 사료의 경우 일정 수분이 있으므로 너무 오래 방치하는 경우 곰팡이나 혐기성 세균이 증식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건사료 기준으로 보통 개봉을 하지 않은 사료는 1년~1년 반이 유통기한입니다. (제조일 기준으로, 보다 긴 제품도 있습니다.)
다만, 개봉을 했다면 한 달이내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미리 사놓으셔도 좋지만, 유통기한은 생각해두셔야 합니다.
야생에서 고양이들은 오염된 물을 마셔서 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모든 먹거리는 만들어진 그날부터
산패가 시작됩니다 냉동실에서도
천천히 될뿐이지 산패가 되고있는 것입니다 실온에서는더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좋은 방법은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제품마다 보관 환경, 보증은 해당 사료 제조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사항이라 구매하신 상품의 소비자센터에 문의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사료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미개봉 기준으로 2년 정도 생각하시면 좋구요.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식품의 최적 상태가 아니며 안전한 섭취가 가능한 날짜를 지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먹이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네 개봉하지 않고, 서늘한 곳에 잘 보관한 경우 적혀져 있는 유통기한보다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유통기한 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주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따라서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훨씬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