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다버리고 난동을부리는아들

밥을 내다버리고 소리지르면서 난동을부리는 40대아들은 왜그런가요?

5년전 직장그만두고 고향내려와서 일도안하고 계속 일구하다가 몇일안가 그만두고 집에서 계속 난동부리는데요.

얼마전에는 조카있는데서도 소리지르면서 싸우더라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밥을 버리고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리는 40대 아들은 철부지 아들 인 것 같군요.

    나이가 40이면 철이 들어도 한참을 들었을 나이가 지난 시기 입니다.

    아들이 밥을 버리고 소리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이유는 자격지심 때문 입니다.

    하던 일도 잘 되지 않는다 라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면서 그 분노를 밥을 버리고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아들의 심리는 정서적 불안함이 크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아 아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은 특히 남자들은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나이가 40이 되도록 본인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화 내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 큰 어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본인의 욕구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쉽지 않으니ㅠㅠ

    이번 기회에 본인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법을 배우면 좋을 것 같네요..

  •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말못할

    일을 겪은것 같아요 그

    트라우마가 아들을 분노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부모를 찾아온것은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그러다 혼자 있으면

    안좋은 생각도 하거든요

    부모님이 끌어 안으세요

    안그랬던 아들이 그런다면

    그 상처를 부모님이 치료해주셔야죠 아들의 마음을

    들여다 봐주면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자식이잖아요

  • 5년동안 마냥 놀았다기 보다 아드님도 스스로 뭔가 시작하려는 노력은 알게 모르게 하고 계셨으나

    생각처럼 잘 안 풀리셨던 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내면의 우울과 좌절감 같은게 강해져서 이제 식구들에게도 공격적인 모습이 나오게 되시는것 같은데

    물론 난동부리고 화내고 하는게 잘한 일은 아니지만 이럴때일수록

    식구들이 서로 보듬어주고 북돋아주고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평생 논 사람도 아니고 마흔까지 일 열심히 해오신 분이니 아드님 본인이 가장 답답하고 죄스러울 것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로 상한 마음 잘 아물고 좋은 일 천천히 꾸준히 생기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부모로써 참 가슴이 아픈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아들이 40대라면 철이 들때도

    된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들과 함께 사는것이 좋지 않는것 같아요 되도록이면

    아들이 독립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난동을 부리면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게 가장좋은 방법 같아요 이것을 방치하면 나중에는 더큰 사고를 칠게

    분명합니다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뜻대로 안되니 화가나고 화가 나서 화풀이 대상이 가족이 만만하니 가족에게 화풀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이 잘 풀려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