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의 관점에서 본다면 북은 수, 즉 물의 기운이고 남은 화, 즉 불의 기운입니다
물은 불을 이깁니다
한 국가에 내전이 일어날 경우 북쪽이 남쪽을 이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든다면 중국 역사입니다.
중국 역사에서 남북으로 갈렸을 경우 남쪽이 이긴 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한나라(북쪽 유방이 양쯔강 이남의 항우를 이깁니다), 삼국지 시대(결국 북쪽 위를 계승한 진이 삼국을 통일합니다. 수당 시대(북쪽 군진 세력이 중국 통일하죠) 등등
미국의 남북 전쟁도 북쪽이 이깁니다
다만 한반도의 경우는 다르게 생각해야합니다
한반도처럼 산이 많은 지형은 물의 기운이 산맥의 기운에 의해 막히는 것이죠
한반도는 국토의 70프로 이상이 산지죠
고대 전쟁에서는 남쪽의 신라가 최종적으로 삼국을 통일합니다
다만 북방의 수기운 자체는 처음 밀고 내려오는 힘이 상당하므로 초반을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