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관한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1. 인간은 영혼이 있고 사후에 영혼은 사후 세계로 간다.


- 우리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작은 설치류에서 -- 원시 유인원--호모 에렉투스 같은 원시 인류를 거쳐서 나온 종족인데 이러한 연속적인 과정에서 어느 개체부터 영혼을 가진 "인간"이고 어느 개체부터 "짐승" 인지 구분할 수 있나요...?

- 호모 에렉투스에서 갈라져 나온 여러 원시 인류 계파들은 영혼이 있다고 볼 수 있나요? 네안데르탈인의 경우 호모 사피엔스와 번식이 가능했고 인류 유전자의 4% 네안데르탈인에게서 물려 받은 인자인데 그들도 영혼이 있는 인류라고 볼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호모 에렉투스도 영혼이 있는 존재입니까? 그렇다면 면 루시와 같은 원시 유인원은요..? 그들도 영혼이 있습니까?

2. 왜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시지 않으셨습니까?

- 기독교는 아브라함계 종교, 발원지가 중동 지역의 유대 종족인데요.... 왜 신은 유대 종족에게만 자신을 드러내셨습니까...?

- 그냥 유대 종족만 맘에 들었다고 쳐도 그러면 왜 그들이 문명을 형성하기 전 아주 먼 옛날의 선사 유적에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드러나시지 않습니까...? 인류 발달사에서 선사 시대에도 샤머니즘과 에니미즘 같은 종교가 나타난걸 보면 왜 하나님은 최소한 선택받은 민족인 유대인/중동 지역에서 선사 시대부터 숭배 받았음을 드러내는 증거가 없습니까?

3. 왜 카톨릭은 시대마다 입장이 바뀌나요?

- 중세의 성직자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서 이교도를 쓰러트리고 천국에 가겠다고 말한다면 사제는 기꺼이 축복을 내려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성직자에게 똑같은 말을 한다면 목사든 사제든 심각한 얼굴로 정신 상담을 할 것입니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할때 왜 교황청은 지동설이 정설이라며 갈릴레오를 핍박하였습니까?

- 왜 교황청은 진화론을 부정하다가 현대 사회에 들어 정교한 이론과 화석이라는 증거가 발굴된 최근에 들어서야 진화론을 인정하였습니까?

- 이러한 불완전한 존재가 신의 대리인이며 신의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일단 기독교는 창조론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비롯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영적이고 인격적인 존재, 하나님과 교제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피조 인간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하는데 하나님께 반역 타락함으로 죽음과 고통을 맞이하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셨고, 그 출발점이 아브라함을 택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을 하나님 백성 사으시고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셨으나,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벌을 받아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지속되었고 마침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인류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복음이 전해졌고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고, 확산되어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카톨릭 교회입니다. 그러나 카톡릭이 부패하고 변질이 되어 원래 교회의 모습을 잃어리게 되었고, 종교개혁을 통해서 새롭게 갱신되어 나온 것이 바로 개신교라고 할 수 있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