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자주 생각했던 주제네요 일하는데 후임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조금 짜증을 냈는데 어느날 재가 말을 못알아듣는걸까 내가 표현력이 딸리는걸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거란 철학이 생기면서 후임을 관찰하고 연구해서 말을 알아들을수 있도록 노력했더니 후임과 사이도 좋아지고 말도 더 신중하게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의외로 재밌습니다 퀴즈를 푸는 느낌이 들거든요 사실 누군가를 내편으로 만드는데 제일 좋은 방법이 무언가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친구가 옆에 있는 경우에 그 친구가 부탁했을 때는 불편하고 귀찮다고 해도 어쩔 수 없지만 따로 있을 때 전화까지 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그걸 굳이 다 받아주지 마시고 가능하실 때에만 도움을 주세요. 질문자님이 스트레스를 빋으면서까지 도움을 주는 건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