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를 할 떄 퓨즈와 차단기의 차이는 무엇으로 구분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퓨즈와 차단기를 대략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퓨즈는 전류가 일정량을 초과하면 녹는다고 들었는데, 녹으면 차단기류에 묻으면 안될거같기도하고..
차단기는 전기적으로 스위치를 끊는다고 하는데요.. 둘 중 어떤 경우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이 표현되게 되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둘다 목적은 인간의 신체보호나 기기보호겠지요..?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퓨즈는 저렴하지만 한번 녹아버리면 무조건 교체해야 합니다. 차단기는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퓨즈보다는 비싼편입니다. 둘다 과전류로부터 사람과 기기를 보호하는 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퓨즈는 과전류가 흐를 떄 녹아서 회로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재사용 불가
차단기는 과전류 시 자동으로 스위치를 끄고, 리셋 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퓨즈는 간단한 회로에, 차단기는 재사용이 필요한 복잡한 회로에 적합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퓨즈와 차단기는 모두 과전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지만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퓨즈는 일정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내부의 금속이 녹아 회로를 단절시킵니다. 이는 일회성으로, 한번 작동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차단기는 전자력이나 열감지에 따라 회로를 끊고, 다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효율적입니다. 퓨즈는 작은 크기의 간단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 차단기는 시스템 복구가 빠르고 편리해야 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퓨즈는 저렴하고 민감한 반면, 차단기는 리셋이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둘 다 안전이 목적이므로 설치 환경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퓨즈와 차단기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퓨즈는 과전류가 흐를 때 내부의 금속선이 녹아 전류를 차단하는 장치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차단기는 과전류가 발생하면 전기적으로 회로를 끊어 전류를 차단하고, 수동 또는 자동으로 다시 설정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퓨즈는 비용이 저렴하고 간단하며, 일회용으로 사용되지만 신속하게 반응합니다. 차단기는 재설정이 가능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초기 비용이 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퓨즈는 간단한 회로나 일회성 보호가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차단기는 더 중요한 회로나 반복적인 보호가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 두 장치 모두 기기 및 인체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퓨즈는 과전류가 흐를 때 내부 금속이 녹아서 전류를 차단하며 1회성으로 교체가 필요하지만, 구조가 간단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차단기는 과전류나 단락 시, 전기적으로 스위치를 끊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며 설정값 조정과 신속한 복구가 가능합니다.
퓨즈는 주로 간단한 보호가 필요한 소형 회로에 사용되며, 차단기는 조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대형 또는 복잡한 회로에 적합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퓨즈와 차단기 둘다 기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둘다 과점류가 발생되면 그 전류를 차단해서 전자기기나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되지만 차단기의 경우 차단된후 스위치 형식이라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퓨즈의경우 과점류로 인해서 금속이 녹으면서 전류가 차단되어서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크고 복잡한 설비나 전자기기는 차단기로 사용하고 작고 단순한 전자기기는 퓨즈를 사용합니다.
퓨즈와 차단기는 누전과 과부하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지만,
퓨즈는 전원 공급을 복원하기 위해 끊어진 부분을 교체해야합니다. 하지만 회로 차단기의 보호 모드는 트립 방식이이서, 유지 보수 및 복구 측면에서 퓨즈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퓨즈와 차단기는 둘 다 과전류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퓨즈는 일정 전류 이상이 흐르면 금속선이 녹아 회로를 차단하여 과전류로부터 보호하지만 한 번 작동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차단기는 과전류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회로를 끊고 리셋할 수 있어 반복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비쌉니다. 퓨즈는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한 번 쓰면 교체해야 하고 차단기는 리셋 가능하여 편리하지만 유지비용이 높고 대체로 기계적인 내구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퓨즈와 차단기는 모두 과전류 상황에서 회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선택하는 기준으 ㄴ상황에 다라 다릅니다.
퓨즈는 전류가 일정 이상 흐르면 녹아 회로를 차단하지만, 복구하려면 교체해야 하며, 고정된 과전류 조건에 유리합니다. 차단기는 과전류나 단락이 발생하면 전기적으로 스위치를 끊어 쉽게 복구할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하고 여러 번 반복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퓨즈가 간단하고 저렴하지만, 차단기는 지속적인 보호와 유지보수가 용이한 특성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