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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콩
달달콩22.12.11

12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네요

예시 ) 밥을 먹을때 반공기 퍼줬는데 가득 줬다고 사실처럼 이야기 합니다 ㅡㅜ


예시) 이를 안닦았는ㄷㅔ 닦았다고 세상 억울해합니다 그래서 cctv찍고 핸드폰 녹화 해놓고 보여주면 웃거나 안보거나 그래요 그랬어요 ?이래버립니다

괜찮은건지 ᆢ 장난을 진짜 처럼 하는건지

진짜로. 그걸 계속 하다가 믿어버리고 사실이라 생각할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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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는 변화가

    많습니다. 몰라보게 급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하나 거짓을 말하는 것은

    강력하게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습관이 되면 안되니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1

    안녕하세요. 갈키주고알리도입니다.

    12살 뿐아니라 애는 키우는 내낸 고민거리 가 됩니다..하지만 너무 신경을 많이 쓰거나 터치 하는 것 보단 그냥 냅두는 무관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할수있는것은 누군가 지시하기보다는 본인이 깨우침이 가장 우선이니 잠시 답답하시더라도 관심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변화되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