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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나이가 70대이신데 여자사람한테는 지갑이 열려있고 남자 후배들한테는 얻어먹거나 더치페이 하시던데 원래 본성은 안바뀌는 걸까요?

배우자가 사회에서 만난 분이시고 남편한테는 잘해준다고 하니 저도 가끔 만나 뵌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는 주로 여자이야기가 80% 이상을 차지하더라구요. 남자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가가 좋지가 않고 짠돌이 자린고비 이런 이야기만 하던데 사람은 나이가 먹어도 원래 가지고 있는 기질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견한오솔개199

    대견한오솔개199

    경험으로도 제법 많은 분들이

    남자 후배나 동료들한테는 짠돌이가 되고

    여성들에게만 유독 돈 씀씀이가 큰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하고는 크게 가깝게 지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의 하나이기 때문에

    큰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 것 같네요

  • 젊을 적에도 남자를 대하는 태도,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랐던 분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이야기가 80%를 차지한다고 하니 대략 어떤 사람일지 느낌이 옵니다.

  •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자들에게만 지갑을 열고 다른 사람에게는 인색한 것은

    아무래도 사람의 어린 시절 본성이

    나이가 든다고 해서 바뀌진 않은 것입니다.

  • 나이가 70대이신데도 그러시는 거 보면 젊으실 때도 똑같이 행동하셨을 거 같네요

    누가 고쳐준다고 해도 저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을 거 같네요.

  • 그런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여자 밝히고 흔하게 여미새라고 불리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고 아마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