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70대이신데 여자사람한테는 지갑이 열려있고 남자 후배들한테는 얻어먹거나 더치페이 하시던데 원래 본성은 안바뀌는 걸까요?
배우자가 사회에서 만난 분이시고 남편한테는 잘해준다고 하니 저도 가끔 만나 뵌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는 주로 여자이야기가 80% 이상을 차지하더라구요. 남자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가가 좋지가 않고 짠돌이 자린고비 이런 이야기만 하던데 사람은 나이가 먹어도 원래 가지고 있는 기질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험으로도 제법 많은 분들이
남자 후배나 동료들한테는 짠돌이가 되고
여성들에게만 유독 돈 씀씀이가 큰 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하고는 크게 가깝게 지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의 하나이기 때문에
큰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 것 같네요
젊을 적에도 남자를 대하는 태도,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랐던 분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이야기가 80%를 차지한다고 하니 대략 어떤 사람일지 느낌이 옵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여자 밝히고 흔하게 여미새라고 불리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고 아마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