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회사 생활

비블리아
비블리아

제가 잘못된 걸까요????????

수습기간중이였는데 저는 일을 화장실도 잘 못갈만큼 일을 하는편인데 윗상사가 바뀌면서 저를 지켜본말이 일을 안하려고 하는것같다며.. ㅎㅎ.. 결국 저는 억울하고 짜쯩나서 그자리에서 퇴사했네요.. 여기에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ㅠ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고생이 많으셨네요. 진짜 가끔가다 타이밍이 안 좋을 때가 있지요.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는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이 잠깐 손 놓고 숨 쉬고 있을 때 보고 저런 소리 화면 화가 날 수 밖에 없지요. 상사도 잘 만나야 그 일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수인계도 상사분 수준에 따라 차원이 다르거든요. 다음 회사에서는 더 좋은 상사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말씀드려서 내가 배우고자 하는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지 그렇지 못한 상사들이 굉장히 많아요.

    즉 그런 상사들도 그 윗전 상사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었겠지요 본인은 절대 그러지 마셔야 되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회사 나오면 다 남남이에요

  • 아무래도 타이밍이 좋지 않게 상사분이 지나가다 한번씩 본 것 같습니다.

    퇴사 잘 하셨구요. 신입을 대하는 태도가 별로 좋지 못한 상사분 아래서 일 하시면 배울점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만 받으셨을 것 입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마시고 다음 일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든 사람은 보상심리가 있지만 회사에서 인정하지 않더라도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하고 성과도 냅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정해버리면 당연히 화가나고 억울한 감정이 들 수 밖에 없으며 사람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달라 질문자님처럼 퇴사하기도 합니다. 지금 보다 나를 더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회사는 반드시 있으니 그런 회사 취업하고 열심히 해서 인정 받기를 바랍니다.

  • 화장실을 못갈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그런말들으면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열번일하다 한번쉴때 상사가보면 그것만보고

    그런말을 하는경우가있는데요 다음번에는

    오해이니 얘기를해보시고 일하는티를좀

    내셔야겠습니다

  • 수습기간 일은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을 안하려고 한다는 말을 들으면 억울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일을할때 그런사람

    또 있을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만두면 질문자님이

    일못해서 그만 둔걸로 보여집니다 또 그런일이 생긴

    다면 조용하게 가서 말씀드리세요 이렇게 하는데 뭐가

    잘못되었냐고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오면 안될것

    같습니다

  • 일단 참 어이없네요

    상사도 일을 안하는거같다라고 하는건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으나 일을 안하고 있을때만 봤나보군요 화가나고 짜증도 나겠지만 그렇다고 바로 사표 타이밍이란게 ㅠ

  • 상사께서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서운하게 말하셔서 너무 억울하셨을 것 같습니다. 퇴사하고 싶을만큼 어울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금방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거처를 다시 찾기를 응원드립니다.

  • 말씀만 들어도 굉장히 속상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상대방의 진심도 알지 못하면서 말을 너무 가볍게 내뱉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말씀처럼 지금 위와 같은 상사 밑에서는 일을 안하시길 잘하신 겁니다

  • 보통 상사마다 후배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데 질문자님은 열심히 한다고 하셨으니 아마 그 상사는 질문자님이 하루종일 일만 하고 식사를 거르고 일을 했어도 뭐라고 했을 사람이라고 보이며 상사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다만 억울하고 짜증나더라도 결국에는 버티는 것도 필요한 것이 회사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이상한 상사가 있으면 내가 너한테 인정받아본다고 더 열심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