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제적 후 재입학 또는 학점이수제에 대한 고민
저는 대학교 4학년1학기를 다니고 2학기때 등록후 학교를 나가지 않아서 제적이 되었습니다.
그때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생겨서 지금도 그 해를 생각도 하기도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저의 나이는 36살이 되었고 제적당한지 8년정도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운이 따라주고 기회를 놓치지않고 노력하여 해외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배관 엔지니어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무 문제가 없다가 1군회사로 올라갈 기회가 생길수도 있는데 1군회사는 대학교 졸업장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차이가 심하게 난다고하여 고민에 빠졌습니다.
직업이 프리랜서이다보니 내년쯤 프로젝트 완료되면 1년에서 2년정도는 쉬어도 무방할정도로 돈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의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제적을 당했지만 대학교 다시 입학할 경우
제적을 당했는데 대학교를 이어서 다시 다닐수 있을까요?
그리고 1학기만 남은 상태인데 1학기만 다니면 졸업장을 받을수있나요?
2.학점이수제를 이용할 경우
제 기억에는 대학교 졸업을 하기 위해서 남은 학점이 12점정도 남은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은 학점을 학점이수제를 이용하여 졸업장을 받을수있는건가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대학들이 학생들이 줄어서 경제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각 대학별로 학생 유치전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더군요.
그야말로 학생 모셔오기 전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님과 같이 학교를 나왔지만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학교측에서 다시 받아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교 교학과 측에 님의 사정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당시 중단했던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