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향인들은 외출을 잘 안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요.
집돌이, 집순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쉬는 날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것이 내향인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특성인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향인은 주로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데요,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혼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과정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내향인은 성격이 활발하지 못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을 내향인이라 그러고 반대로 외향인은 자기를 잘 드러내는 것을 외향인이라고 하잖아요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아요.
집밖을 나가기 싫어하는 경향은 내향인 뿐 아니라 외향인들에게도 꽤 있습니다.
외향인이지만 성격이 깐깐하고 자기 개성이 강하며 예민한 사람들이 종종 사람만나는 것을 싫어하죠.
비지니스 등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 이런 성격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유형들은 종종 사람들 만나는 것은 싫어하면서 자신이 열정을 가진 일에 미친 듯이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가 이 유형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종, 집돌이 집순이라고 하면 내향인으로 착각하는데 이것은 학술적 내외향성 구분과는 다소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집돌이, 집순이라면 내향성이 외향성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 중 내향성 대 외향성 비율이라면 대략 7:3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내향인들이 바깥에 나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이들은 선천적으로 다른 사람이나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크게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의 세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선천적 기질을 타고 났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내향인들은 언변도 서툴고 남을 대하는 사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남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런 것을 어려워 합니다.
낯을 심하게 가리고 대인 긴장증, 대인 공포증 등을 겪는 사람들이 이 유형에 많습니다.
외향성들은 집안에 혼자 가만히 있으면 외로움이 느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풀려면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반면 내향성들은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경우는 집안에 틀어박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