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를 오랫동안 보관했을 때 알코올 도수가 더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양주는 개봉하지 않고 적절히 보관하면 알코올 도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양주는 이론상 세워서 보관하면 10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고 식초가 되지 않습니다. 와인과 다릅니다.
양주는 높은 도수로 거기에 균이 살 수 없습니다. 식초가 되는 것도 균이 들어가서 변하는 것인데 알코올이 너무 높아서 들어가는 순간 삼투압으로 죽습니다. 같은 원리로 에탄올이 상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알코올 증발은 일어날 수 있어서 양이 줄어들거나 또는 이런 것에 있어서 도수가 내려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런 점을 참고를 하여서 양주를 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병에 들어간 양주는 숙성되는 것이 아니라 정지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