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는 사춘기 자녀에게 상처도 받고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지기 어려워서 힘드셨겠어요.자녀가 사춘기가 와버리면 보통 부모님보다 친구들과 더 친밀하고 편한사이가 됩니다. 부모님이 하는 말들이 다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화를 쉽게 내버리고 자녀와의 벽이 있다고 느껴지실수도 있어요.사춘기 자녀들은 자신의 일에 참견받는다고 느끼면 좋게받아들이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친해지고싶다는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다보면 부담이 될수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밥 먹거나 학교를 데려다 줄때 장래희망과 가고싶은 여행지라던지 관심사라던지 조금조금 대화를 하다보면 익숙해지실겁니다. 너무 폰만보고 혼자있다고 뭐라하진 마시고 혼자있는 시간은 존중하면서 스몰토크처럼 일상에서 툭툭 할수있는 대화 위주로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녀분이 공부 학업으로 지쳐있을때 초콜릿이나 좋아하는 간식 몇개 사드리고 힘내라는 한마디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