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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길게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충전 습관과 관리 방법은?

새로 휴대폰을 구매했는데 배터리 효율이 금방 떨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100% 끝까지 충전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일정 수준에서 충전을 멈추는 것이 수명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급속 충전기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에 무리를 주는지 전문가분의 정확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배터리는 전력을 밀어넣은만큼 전력을 생산하는 화학적 '발전기' 와 비슷한 물건이라,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것, 완전 충전된 채로 너무 오래 있는 것, 방전되는 것 등 극단의 상황 모두에 약합니다.

    90% 이상의 잔량에선 전압이 평균 사용전압의 110% 정도로 높아서 완충 상태로 충전기가 연결된 채 너무 오래 있으면 수명을 계속 조금씩 갉아먹고, (충전량 제한 기능 없이 밤새 충전이 좋지 않은 이유)

    특히 방전으로 전압이 극히 약해지면 전해질이 분해되며 용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부풀어오를 수 있습니다.

    고속충전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기는 하나 고속충전 자체보다는 거의 고속충전 과정에서 생기는 높은 열이 문제라서, 휴대폰이 뜨겁지 않고 잔량이 80% 이하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상온 정도 온도를 유지하고

    충전은 배터리 보호 기능 등을 사용해서 되도록 80% 근처까지만 하고

    빠른 충전이 필요하지 않을 때 저속 충전기 사용

    잔량이 15%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최소한 방전이 안 되게 관리하시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은 2년 ~3년 주기로 교체하게끔 만든다고 들었어요 그래야 자기들도 묵고사니까 ㅎ

    그래서 옛날에 쓰든 밧데리여유폰도 사라진게 아닐까요

    그래도 좀더 오래 쓸려면 폰을 부딪치거나 낙화조심 비나 물에대한 오염 조심 자주 수시로 하는 충전 보다 유선충천도 괞잖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