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내일 생존수영 수업을 가는게 걱정이 되네요

아이 학교에서 내일 생존수영 수업을 배우러 수영장에 간다고 합니다. 초 4인데 아이가 수영을 하나도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배우겠죠? 평소에 수영을 배우게 할걸 그랬습니다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존수영은 수영을 잘하는 아이보다 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기준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명조끼,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강사와 안전요원이 함꼐 지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잘하려고 말고 안전하게 배우고 오면 된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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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생존 수영 수업을 한다 라면

    안전수칙 및 규칙 그리고

    생존 수업은 어떻게 진행 되어지고, 어떠한 경험을 하게 될지를 미리 사전에 알려주어

    아이의 불안함을 낮춰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불안함이 크다 라면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 되어지고 아이 또한 불안함을 가지면서

    무언가를 함에 있어 두려움. 무서움을 가질 수 있음이 크기에

    아이에게 선생님의 지도 대로 잘 따라 하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이가 생존수업을 하면서 아무런 불안함이 없이 잘 해낼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생존수영은 물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수업 자체를 수영을 아예 못하는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수영을 못하는 아이가 실제로 꽤 있기 때문에 얕은물이나 안전요원을 다수 붙여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수영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수업 참여하는 것이 생존 수영의 취지에 더 잘 맞습니다.

    인솔 교사 외에도 수영장 안전 요원과 전문 강사들이 있으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존수영 수업은 수영을 잘하고 못하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않은 수업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생존에 필요한 수영"을 배우는 것으로, 안전 교육의 일환입니다.

    이는 원래 수영을 잘하는 아이보다는 물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초4라면 이미 초3 작년에도 생존수영을 다녀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1년만에 다시 하는 생존수영인 만큼,

    보통 구명조끼 착용과 물 적응, 뜨기, 안전 이동 같은 기본 안전 교육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강사와 인솔 교사도 함께 있으니 아이들 상태를 계속 살피며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이번 경험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 습관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잘해야 해"보다 "무서우면 선생님께 바로 말해도 괜찮다"는 안정감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아이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와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