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생활

생활꿀팁

풍각쟁이
풍각쟁이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논문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등

으로 구설에 올랐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 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 결정은 쉽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지명 철회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교육부 장관 지명 철회는 잘 할것같아요~ 논문문제 자녀들 교육문제등등 사우로 교육부 수장이 될 자격은 없는것같아요~~본인 스스로 진작에 사퇴를 ~~^^

  • 솔직히 교육부 장관 될 인물이 나이스를 비롯한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잘 모르고 본인의 확실한 철학도 없다보니 교육부장관 자리에 맞는 인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명 철회는 맞는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께서 잘 결정하신 거 같고요? 만약 계속 임명을 강해 강행했다면 정말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수 있고 지지율도 하락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생활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지난 범죄 이력도 있었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한 거랑 역량 부족 문제도 많이 나타났기 때문이에요

  • 관련하여 여러 논란도 있었고, 그보다도 교육부 장관으로 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어서, 지명 철회 결정은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여론을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논문표절, 자녀 불법 유학 등 공정성과 도덕성에 관련된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는 많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의 도덕성과 신뢰는 그 자체로 정책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더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많았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도 인사 실패에 대한 비판은 부담이었겠지만, 장관직의 상징성과 교육계의 반발 등을 고려해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향후에도 이런 식의 검증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인사 시스템 전반의 투명성과 사전 검증 절차 강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