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안 드시고 보관하실 건지 몰라도 지퍼백보다 저는 차라리 클린백(얇은 반투명 비닐 봉투)에 담아 묶어 둬요. 걱정 되시면 봉투 한 겹 더 묶어 두면 웬만해선 공기 잘 안 통하죠. 몇 개월 묵힐 거 아니라면 충분합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빵 꺼낸 후로는 청소, 쓰레기 처리 용도로 다시 한 번 써도 되니 경제적이죠. 빵순이로서 그렇게 이용합니다.
그런데 빵을 굳이 완벽한 진공까지 욕심낼 필요 있을까요? 냉동에서 꺼내면 어차피 눅눅해지니 에프나 전자렌지로 조리하거나, 혹은 한참 동안 자연해동 해야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