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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있는 불문율에 대해 알려주세요~

스포츠마다 불문율이라고, 규정으로 정해놓은 룰은 아니지만 선수와 팀 간 암묵적으로 정해진 규칙을 불문율이라고 부르던데요.

축구에서는 어떤 불문율이 존재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상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이 볼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볼 소유자가 된 팀은 다시 볼 소유를 상대방으로 넘겨주어 경기를 진행합니다.

    축구에서는 교체로 들어간 선수를 다시 교체하지 않는 불문율이 있습니다. 이는 선수에 대한 모욕으로 보일 수 있으며, 드물게 교체 선수가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골을 넣을 때 세리머니를 과도하게 하지 않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문에 타구의 궤적을 감상하거나 과도한 세리머니로 상대를 자극하면 입방아에 오르거나 보복을 당하기도 합니다.

  • 경기도중 상대팀 선수나 우리팀 선수가 다치면 바로 공을 밖으로 걷어 냅니다.

    그리고 우리팀에서 공을 가지고 있다가 밖으로 내보낸공은 상대팀 선수는 공을 가지고 있던 팀에게 공을 다시 줍니다

    페어 플레이를 하는거죠, 하지만 이런일이 간혹 어겨질때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수원삼성과 카타르 알사드 경기때

    일어났는데요, 수원삼성 선수가 쓰러져서 볼을 밖으로 보냈는데 나중에 알사드 선수들은 그공을 본인들이 바로 공격

    해서 골을 넣은적이 잇죠, 골기퍼만 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그래서 그날 선수들끼리 패싸움이 일어났고

    알사드 선수 한명이 수원팬을 때린 사건이 잇습니다.

  • 축구를 잘 아는 분께서 전문적으로 답해주시리라 생각하면서, 저는 동네 아저씨들 축구에서 있을법한 불문률을 소개합니다.

    형님이 골기퍼면 발등으로 슛하지 않는다.(뻥슛하지 않는다)

    형님에겐 업사이드는 적용되지 않는다.

    형님이 드리블할 때는 태클은 없다.

    심판이 반칙을 못 봤더라도 반칙을 행한 사람은 손을 들어준다.

    밖으로 나간 공은 왠만하면 찬 사람이 주으러간다. 형님이 찬 공은 그때그때 달라요.

  • 축구에서의 대표적인 불분율에는 세리머니와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이적을 하거나 임대로 다른 팀으로 갔을 때 직전 소속팀과의 경기에서는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보통은 하지 않습니다.

  • 축구 경기 중에 부상 선수가 발생하면, 상대팀은 부상 선수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부상 선수와 그 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가끔 경기가 격해져서 서로 충돌 후 상대방 선수가 다쳤는데도 감정을 삭이지 못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