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의식을 잃으며 경련을 한다면 열성 경련으로 망설임 없이 119에 신고하여 응급의료센터로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고 팔다리를 떠는 증상이 있다면 그것은 고열로 인해서 추위를 느껴서 떠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더라도 아이의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열제를 잘 교차복용 시켜서 체온을 조절하시고 되도록이면 병원에 빨리 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할 수 있습니다. 열성 경련이라고 하지요. 다만 팔, 다리가 떨렸던 증상이 실제 경련인지, 오한 증상인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열성 경련이라고 해도 대부분은 저절로 잘 멈추고, 아이에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일단 열 잘 떨어트리고 병원에 가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