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어느 정도여야 나라의 인구가 유지되는 것인가요?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출산율이 최하위인 나라인데요. 뉴스 기사를 보니 한국 인구가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 한국 인구가 계속 느는 것만 봐오다가 한국 인구가 줄게 된다고 하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출산율이 어느 정도여야 그 나라의 인구가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딱 유지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략 2명은 넘어야 유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우리나라나 우크라이나 같이 0.7은 괴장히 위험한 수준이에요.

  •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대체 출산율은 2.1명인데, 한국의 현재 출산율은 1명 이하로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이는 인구 감소가 불가피하며, 경제 성장, 노동력 부족, 고령화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인구를 유지하거나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주거, 교육, 보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지만 능력이 되고 돈이 있음에도 비혼주의자니 혼자 사는 것이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도 문제지만, 그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어차피 나 말고 결혼할 사람 애 낳을 사람 많다고 현실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뭐 그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으니 두고

    결혼이나 연애를 하고 싶어도 형편이 도저히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점 역시 문제입니다. 일단 어쩔 수 없이 독신이 사람들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대체출산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한 국가의 인구가 감소하지 않고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수준의 출산율을 의미합니다. 대체출산율은 그 나라의 사망률을 감안해 산출되는데 일반적으로 선진국의 대체출산율은 2.1명 정도입니다.

  • 현재의 인구 수준을 유지하려면 합계출산율이 2.1명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인구 대체 출산율이라고 부릅니다.) 다만, 2023년 말 기준으로 0.72명이니 1/3 수준에 불과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