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직후 이승만은 통일 정부 수립을 반대하고 남한만의 정부 수립을 주장했으며 결국 대한민국정부의 초대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 5월 새롭게 구성된 2대 국회에가 반이승만 의원들이 다수 당선되자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여겨 6.25전쟁 중에 불법적으로 발췌개헌을 통해 직선제로 2대 대통령에 선출되었습니다. 게다가 1954년 사사오입 개헌을 통해 종신집권의 가능하도록 하여 3대 대통령에 당선되나 4.19혁명으로 하야했습니다.
비록 친일파 처리 방해, 정경 유착, 독재 등의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는 농지개혁을 단행하여 지주제를 폐지하였습니다. 6.25 전쟁을 계기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였으며, 의무교육을 도입하여 문맹률을 크게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