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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곰219
도도한곰219

땀이 많이나는 경우에도 종기가 잘 생길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5

평소에 땀이 많은데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도 종기가 더 잘 생길수 있나요

계속 더워질거라서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종기를 예방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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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전기는 피부에 감염이 되어. 고름이 차게 되는 증상입니다. 땀이 많이 나게 되면 모공이 막히게 될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모공이 막혔을 경우 내부의 감염 물질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어. 고름이 차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피부가 습해지고 배출되지 않은 땀과 피지, 세균 등이 엉겨 붙으면서 모공이 막혀 종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피부 표면의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종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샤워를 하고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이 난 후에는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내고, 피부가 습해지지 않도록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 피부에 딱 달라붙는 옷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어 땀이 증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종기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땀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지만 동시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답니다. 특히, 피부가 접히는 부위나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는 땀이 많이 나면서 종기가 생기기 쉽죠. 종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세요. 샤워 후에는 잘 말리고, 피부 접힘 부위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가볍게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어요. 둘째,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면 좋습니다. 셋째, 땀이 많이 나는 활동을 한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거나 세척제를 사용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해 주시면 종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네, 땀이 많으면 종기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땀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종기를 예방하려면 청결 유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더운 날에는 자주 씻고, 땀이 난 부위는 곧바로 세척하고 건조시켜 주세요.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고,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항균 파우더나 드라이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땀이 자주 나는 경우에도 세균이 해당 부위에 침착을 하여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하루에 한 번 정도 좌욕이나 해당 부위를 세척하여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땀이 많은 경우에 피부가 자극을 받고 땀에 의해 피부감염이 되기 쉬워 종기가 더 잘 생길수 있습니다. 땀이 많이 나면 모낭에 세균이 감염이 되기 쉬워 종기가 잘 생길수 있기에 통풍이 잘되는 면으로 된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