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자친구랑 헤어졋는데 애들 8년 키우게하고 돈도못받고 도청해서 살해협박..
강남에서 같이 알바한 여자가 도청을 햇어요 대구까지 와서 스토킹하고 없애고 싶다는둥.. 이상한분 경찰로 위장을 한건지 넘 이상한분 잇어서 섬뜩하네요 1명집어넣엇는데 미국 국적인 이상한 여자랑 남자랑 둘이서 별짓 다하네요 경찰신고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너무 무섭네요 돌은사람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끔직하네요.
근데 경찰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그사람들에게 반대로 해꼬지 하는 순간 범죄자로 가는게 한국법이 잖아요
이러니 더 경찰에 계속해서 신고 해야되요
절대 나서서 위험을 자처 하지 마세요
글만 봐도 무섭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