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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연생인데 한살많은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도 되나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이른 달에 태어나 학교를 빨리 들어간 경우입니다.

학생 때는 별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회사에서 자신보다 한 살 많은 사람들과도 친구처럼 지내려고 합니다.

반대로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형 대접을 받으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이런 방식이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서열이 꼬여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한 살 많은 사람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은 절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빠른년생 문화는 세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사회에서는 나이보다 조직 문화와 합의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상대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관계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존중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친구에게는 고집을 세우기보다 상황에 맞추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학교를 일찍 들어가 함께 공부했기 때문에 한살 많은 사람들이 연장자로 보이는게 아니고 친구처럼 보일거예요. 그래도 사회에 나오면 나이를 따지기 때문에 한 살 많은 사람에겐 형 대접을 하고 같은 나이에겐 친구로 지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교는 그 곳에서 학년률이 있고 졸업 후는 사회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사회률이 있다고 봅니다. 사석에서 아는 친구들과는 편하게 지내도 사회는 질서를 지키는게 본인도 주변사람도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 글쎄요?? 한살차이면 그냥 친구처럼 지낼수는 있지만 상대방에서 싫어하는 눈치같으면 대접을 해주면서 지내는것도 좋습니다~~

  • 제가 빠른인데 좁은 동네라 족보꼬이는게 싫어서 동갑 친구들과 똑같은 출생년도를 말하고 다닙니다. 그분들이 저의 민증을 보진 않으니까요.  그렇게 행동하다가는 주위에 많은 분들이 불편한 상황을 느끼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면서 멀리하는 경우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충고해줄 수 있는 경우라면 이야기 해보시고 아니라면 그냥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빠른 년생 문화는 각 세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남자의 경우, 성인이 되고부터는 빠른년생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군대에서부터 빠른의 의미가 조금씩 옅어지더라고요.

  • 이런 상황은 어쩔 수 없네요

    우선 빠른 연생이 형 대접을 받으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서로 어울릴 수 있고

    아니면 친구로 어울릴 수 없는 것이죠

  • 빠른 연생의 경우는 아무래도 학창 시절 친구들이 대부분 한살 많은 친구들이라

    쉽게 바꿀 수가 없는 경우들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학번으로 나이를 가늠하기도 하고

    굳이 빠른 생이냐 이런 것을 묻지도 않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도 친구 중에 빠른 연생이 2명 있는데

    어차피 학교를 같이 다녀서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장난으로 형이라 불러라 이런 말은 하기는 하지만 그냥 친구로 지냅니다

    이런 부분들이 불편하시다면

    그냥 가까이 하지 않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빠른 연생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전부 한살 많으니

    당사자도 쉽게 말을 높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릴적부터 빠른친구면 친구로 지내야 되겠죠.사회에서 나와서 빠르는 친구가 될수없구요.그래서 요즘은 빠른년생은 없어졌습니다.그친구분은 사회나와서 다른분들하고는 빠른년생은 하면 안되구요.고집부리면 나중에 고립됩니다.

  • 만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사람은 성장한 환경, 생각 등 다 다르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명확한 방안은 없습니다. 따라서 쓴이가 마음 가는대로 하시고 마음에 안들면 비켜가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게 참 애매한 문제기는 한데 예전에는 빠른년생 따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친구 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겠네요 학교를 같이 다녔으면 동기로 생각하는게 그들만의 룰같은거라 한살많은 분들이랑 친구먹는게 아주 이상한일은 아니긴합니다만 주변 사람들 입장에서는 족보가 꼬이는 기분이 들수밖에 없지요 그분도 사회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정리될텐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두는수밖에 없겠네요.